거두절미하고
개성공단에서 철수하는 기업의 관련자들의 방송 화면에 비치는 모습 과 말하는 투 내용을 보고
애절함보다 애국심 없는 언행을 보고 기업가 존재 가치가 무엇인가 분개스럽다
한마디로 개성 공단을 설치하고 주도한 시절에 정권차원의 필요성에 부응하여
개성 공단에서 사업을 하였다면
이는 북 전술적 전략에 참여한 대가를 요구 할 명분은
어수선하게 애걸할 것이 아니라
애국적인 분연한 자세가 먼저여야 한다
그런데 문제의 본질은 외면하고 있고
그 원인을 평하고 분개를 갖어야 하는게
사태의 전말에 갈음 할 도리 아닌가 ?
공갈 협박단 북한정권의 부당함에 분골 쇄신하겠다는 애국적 가업가는 보기에도 없으니
참 한심한 사람들이구나 싶고 개성공단에서 어용적 이념의 덪에 걸린듯 싶고
책임도 크게 있는것을 회피하려는 수단에 집착하는 모습이 석연치 않다
평양을 방문하겠다는 방북신청
때도 의미도 없이 생뚱 맞다
손해가 발생되어 진다는 예상
문제와 리스크 문제를 검토하고 대비하는 최소한의 절차도 요건도 있을 터인데
무슨 낙원 평화지대에 날벼락 맞은 양 허허실실의 이성 판단을 외면하는
개성공단 입주 기업가 여러분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도리 와 대응 각오 와는 먼 주장으로만 비쳐지는
언론 현장에서 사치하게 들리고 있다
호들갑으로 오해되고 내용 그렇듯한 수준에서
국민 정서와 맞지도 머물지도 못하는것 아닌가 ?
악의 축선에 선보다 악으로 구성 되어
적화 야욕에 술수와 목적만 챙기는 공산당 악마같은 정권 앞 마당에
사업을 하겠다는 목적은 무엇이었나 ?
이런 사태 예상 정말 몰랐나 묻고 싶다
적어도 각오하는 바
위험성 의 필연적 가능성 99% 인데
언제인가는 일어 나는 이런 사태가 올 터 임에도
그동안 재미를 보았는지 모르지만 재미보고 한 행동은 없고
필연적 귀거래의 때에 손해만을 호소하는 그들의 억울함은 정영
애국심으로 비춰 지지 않고 보려고 해도 보이지 않았다
이제 악마의 축 공산 폭도앞에 행패를 당하므로
철수가 불가피하고 필요한 것인데
철수 기업 당사자들의 말은 애국심은 없고
손해 보상 차원의 애걸조의 모습은
보기도 흉하고 그마음에 결코 동조할 수 없는 마음이다 .
이건 완전히 이기심의 작용 수준 어용적인 면에서 가치 없는 주장만을 하는것
볼 성 도 사납다
일차의 책임은 기업가로서 투자한 당사자에게 있다
예상 된 위험 지대서
전혀 생뚱스런 언행에 결코 동의 할 수 없는 이치다
애절하나 당신들은 애국심에서 죽기를 각오하면 살고
살고자 비겁하면 죽어야 하는 당연성을 외면하고 감성에 젖어 있다
필연의 귀납적 사태를 맞아 애국심은 어디에도 없다
기업가 당신들은 누구인가 ?
애국자인가 ? 단순한 사업가인가 ?
돈만으로 모든 가치를 재단하려는 천민성에 머뭇가리는가 ?
북에 어용적 처신으로 기업의 이기적 타산에만 눈이 멀었는가
이기주의자인가 ?
언제인가는 올것이 온것 뿐이다
대한 민국의 결연한 의지에 승복하라
당신들의 무슨 애국심이 가득한 꿀단지를 팔아 준 손해가
어떤 명분으로 보상해 줄 국민 마음은 없다
단지
정부의 정책으로 보호하고 위로 차원의 명분 차원에서
보상은 있겠지만
귀하들의 손해는 70%가 그대들에게 있다고 본다
그래 이 마당에 울상 지으며
닭살 부려야 할 이기심에 가득 찬 기업정신 이전에 진정한 애국심도 보이지 않으니
실망이 크고 애국적 사업가 문화도, 명분도 볼 수가 없어
동정심도 동의 해 줄 때가 아니라 본다
핵으로 당신들의 이웃을 생명과 재산을 불바다로 만든다는 협박범 앞에서
당신들도 손해를 당연하 받아야 한다 .
보상만 주장하지 마라 .
너무나 파염치 같은 행동을 보여 주고 있다.
당신들 같은 부류의 소행은 북을 이롭게하는 국론 분열의 현상으로 오히려
그대들의 경거 망동이 반 애국적 빌미로 둔갑되는것 심히 우려 스럽다
위로를 받으려면 기업가 문화가 국민들 정서 수준으로 오라
동정도 살펴 보기에 너무 애처로울 뿐이다
왜들 저러나 의스럽다 .
때도 장소도 기고만장한 협박범 앞에 처신들이 마땅치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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