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만들어 준 부영이라는 회사와 무주리조트를 신고합니다.
부영은 얼마나 돈을 많이 벌었는지 무주리조트를 인수하고 리조트에서 탈세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신고할 내용은
부영에은 리프트 교환권을 부영의 하청업체나 관련 기업들에게 강매하여 현금을 거둬들이고
리프트 교환권을 업체들에게 팔아 소득신고 없이 탈세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부영은 리프트 교환권을 업체들에게 떠맞기고 업체들은 다시 스키샾에 되팔고 있습니다.
몇몇 회사는 사원들에게 나누어주고 이용하라고 하는 회사도 있지만 대부분 팔고 있습니다.
가격은 주간권 45000원 , 후야권 55000원 정도에 샾이나 개인들에게 팔고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는것 같지만 리프트 교환권으로 받을 리프트권에 금액이 0원으로 찍혀있습니다.
속득이 0원으로 찍힌다는 것이지요 그럼 돈주고 구입은 했지만 리프트를 무료 이용을 한 것이
되지요.
소득이 0원으로 잡히게 하여 세금을 한 푼도 안 냅니다. 엄청난 탈세입니다.
김대중이가 만들어 준 회사가 김대중 같은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업체는 부영에서 거래하는 전국의 업체들입니다.
업체들의 사람들이 샾에까지 와서 100장 200장 등등 샾에 팔고있습니다.
무주리조트를 압수수색 하면 겨울에 리프트권 0원으로 찍힌 기록이 쏟아져 나올 것입니다.
그 기록이 모두 리프트 교환권을 팔고 팔아 다시 고객들이 돈을 주고 구입하고 기록에는 0원으로
기록되어 수입에는 잡히지않아 세금을 탈세하는 방식입니다.
참고로 저도 리프트 교환권을 구입하고 이용하다 0원으로 찍힌 리프트권을 보고 탈세를 하고있구나
생각하고 이렇게 신고하게 되었습니다.
리프트 교환권을 조사하면 금액과 몇천 몇만장의 리프트 교환권이 발행되었고
그에 대한 금액이 나올것이라 생각합니다
국세청에는 신고하였고 확실한 조사를 위해서 이곳에 한번 더올립니다..
두서없는 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