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의 허준이 울고 갈 판이오.
창사랑만을 생각하는 진성 창회원은 구라가 아닌것 같소.
여비 뚱땡이의 진성 소리에 아주 귀에 딱지가 앉아 괴로웠는데 참 부럽소. 어찌 그리 깊은 눈을 가질 수 있는지,,,,,
부럽당~~~
----------------------------------------------------------
창사랑에는 논쟁과 토론, 분란이 구분되지 않는
곳입니다. 남이하면 분란이고 자기가 하면 논쟁입니다.
논객과 sh1이 마스터키를 잡고 진성회원님들에게 횡포
를 부렸습니다. 마스터키가 없으면 당하는 곳이 창사랑
입니다.
3yh가 마스터키를 잡고 횡포를 부렸습니다.당하는 사람
은 변명의 여지도 없이 무작정 당했습니다. 이제는 마
스터키를 잡을 순번대로 여비일당이 잡으면 됩니다.
여비일당이 마스터키를 잡고 횡포를 부리면 됩니다.
논객과 sh1 치치가 마스터키의 횡포에 시달려보고
3yh가 마스터키의 횡포에 시달려 보고 모두가 한번씩
시달려보면 서로를 이해합니다.
그러면 치치일당도 3yh일당도 여비일당도 한번씩 마스터
키를 잡고 횡포부려보고 그 횡포에 한번씩 억울하게 당해
보고 행한만큼 당해보면 서로를 이해합니다.창사랑 분란
해결방법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나중에는 상큼이 한테도 마스터키 한번 줘보고 상큼이의
횡포에 모두한번 당해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상큼도 이해
하고 서로가 모두모두 이해할 것입니다.
횡포에 당한 사람중에 마스터키 잡아보지 못한 사람 또
있습니까? 추천해 주세요 제가 창사랑에 순번제로 건의
하겠습니다.
-창사랑만 생각하는 진성회원 올림-
12026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