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글은 이성수씨의 저서 <세계가 보인다>에 나오는 조선왕조가 일본에게 당한 원인을 서술한 부분이다.
<일본의 한반도 침략을 도와준 유태인>
종교적 자선가로 유태 민족사에 잘 알려진 영국의 유태계 다윗 삿슨은 영국의 동양 진출의 앞잡이로서 영국 정계는 물론 재계에서 핵심적인 존재로 알려지고 있다.
세계 재패를 노리는 유태인은 아메리카를 비롯하여 아프리카, 인도, 중동까지 광범위한 지역에 포석을 완료하였으나 아시아권 국가에 대하여는 진출을 주저하였다.
왜냐하면 거대하고 강력한 청제국이 배후에서 진을 치고 백인을 오랑캐로 야만시하여 경계하고 문호를 실크로드 하나의 길만 열어줄 뿐 접근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16세기 초 영국이 인도에 동인도회사를 설립하자 삿슨가는 아편 전매권을 영국 정부로부터 부여받아 중국시장을 목표로 뱅갈지방에서 아편을 대량으로 생산하였다.
삿슨 상사는 아세아를 침범하기 위해서는 먼저 중국을 병들게 하거나 잠재워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중국의 일부 부유층에서만 피우고 있는 아편을 전면적으로 보급해야 한다고 영국 정부에 건의하고, 우선 접근을 위해서는 외부에서 벌어들인 돈을 소진하더라도 불리한 조건을 감수하여, 소위 일방무역을 통해 일체의 영국물품은 팔지 않고 중국물건만 사오는 불리무역으로 중국을 더욱 부유한 국가로 만들어, 일단 백인들에 대한 호감을 갖게한 후, 향락을 즐기려는 부유한 중국국민의 심리를 악용, 아편을 공급 병들어 쇠퇴케하여, 그 동안 비축한 돈을 몇십배 착취해 가는 유태식 기발한 침략 아이디어를 창안하였다.
이 전략은 예상했던 대로 크게 성공함으로서 백인들의 아세아 침공을 본격화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타지역과는 달리 체계화된 국가적 정치제도와 수준높은 문화를 갖고 있는 동양권 국가를 잠식하는 것은 쉽지않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동양권에서도 서양문명을 가장 잘 받아들이고 협조적인 일본을 앞세운 아시아 지배라는 침략개념을 채택하게 되었다.
이 무렵 유럽을 위시한 러시아에서는 유태인에 대한 탄압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유태인의 입장에서는 일본에 적극 협조하여 이를 기반으로 동양권에서 유태인의 기반을 구축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었다.
1894년에 있었던 청일전쟁은 물론 1904년에 있었던 일러전쟁 당시 무려 2억5천만불에 달하는 엄청난 전비를 미국에 위치한 유태계 쿤렙 은행장 야곱 쉽이 적극 지원해 주는 한편 1903년에는 미국과 영국을 설득하여 아세아에서 일본이 주도권을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일본의 한반도 식민지화 정책에 합의를 적극 유도하였다.
러일전쟁은 일본의 자존심을 건 일대 모험으로서 당시 일본의 국력과 여건으로는 유럽의 강대한 러시아의 대함대에 도전하는 것은 무리한 일이었으며 이 전쟁을 처음부터 반대하는 세력이 많았다.
그러나 유태인의 영향으로 영국과 미국에 의해서 군사물자의 지원 약속을 받았을 뿐아니라 유태계 재벌의 전쟁자금을 지원받은 일본은 세상의 예측을 뒤집고 러시아 대함대를 격파하고 대승을 거두었다. 이것은 동양국가로서 백인국가를 물리친 첫번째 승리였으며 당시 서양세력에 떨고 있던 모든 동양국가에는 일본을 영웅적인 국가로 높이 평가하는 한편 새로운 용기를 갖게 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유태인의 무서운 음모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에 조금이라도 관심 갖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특히 한국에서는 그 전쟁이 한국 식민정책의 결정적 뒷받침이 되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이 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세계강국으로 도약한 절호의 계기가 되었으며 백인 침략전쟁에 동참하여 일본의 아세아 침략전쟁의 시발점이 되었다. 이렇듯 유태인은 그들의 세계정복 야욕을 달성하기 위해 은밀하게 일본의 한반도 식민지 통치를 지원함으로써 36년동안 압박과 설움 속에 살도록 일본제국주의를 지원하였다.
(160~162 페이지 발췌)
그리고 다음은 한국교회의 이단 비판가로 잘 알려졌던 탁명환의 [현대종교]에 나오는 글이다.
---엔테배 공항작전도 따지고 보면 그런 동족애의 발상이었다. 영국의 유태인 금융가 로스차일드가(家, Rothschild)는 아무리 많은 금리를 준다하더라도 유태인을 박해하는 정부에게는 융자를 해주지 않았다. 미국의 은행가나 정가를 움직이는 유태인들은 지금도 유태인을 위해 일한다.---
([유태인의 신앙, 유전인가? 교육인가?] 최창모/ 건국대학교 히브리학과 교수, <현대종교> 1993년 6월호 143 페이지 발췌)
한국교회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숭배하는 유태인은 일본의 한반도 식민지배를 배후에서 돕고 조종한 원흉이다.
조선이 망한 실질적인 원인은 유태인에게 있다.
위의 러일전쟁의 戰費를 대준 쉬프는 로스차일드의 명령을 받고 그렇게 한 것이었다.
로스차일드는 일본의 메이지 유신을 일으켰던 실질적인 주인공이었다.
메이지 유신의 중심에 있었던 사카모토 료마를 지도했던 글로버(Glover, 장갑 만드는 사람?)는 프리메이슨으로 로스차일드의 명령을 받고 일본에 들어가 무기 판매를 하면서 메이지 유신을 일으켰다. 글로버는 메이지 유신 이후에는 이토오 히로부미를 영국에 유학시켜주었다. 한국인들이 그리도 증오하는 이토오 히로부미는 한국교회가 광적으로 숭배하는 로스차일드의 조종을 받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다음은 아베 요시히로의 저서 [세계금융의 미래]에 나오는 내용이다.
* 1814년---(영국의) 동인도회사의 인도무역 독점권이 폐지되었고 그 후에는 로스차일드 가문이 이권을 이어받아 식민지배를 계속했다. 현재 인도의 지배층 대부분은 이 동인도회사의 간부였던 사람들의 후손이다.
(54 페이지 발췌)
로스차일드는 인도를 130여 년간 식민지배해왔던 것이다. 한국교회가 숭배하는 로스차일드가 식민지배를 하였으므로 한국기독교는 식민지배를 하는 종교이지 결코 약소민족을 위하는 종교가 아니다.
한편,세계 각국을 주무르는 유태인들은 팔레스티나에 자기네들의 국가를 세우기 위한 행동을 하였는데 이에 적극 협조했던 인물이 미국의 윌슨 대통령이다.
---제 1차 세계 대전 후 1919년 사탄주의자 윌슨에 의해서 민족자결주의 원칙이 선포되어 '이스라엘 독립국가'는 더욱 더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
(이형조 목사의 [타작기2], 92 페이지 발췌)
1919년의 [민족자결주의]는 조선을 집어 삼키고 탄압한 원흉인 유태인들이 이스라엘을 세우기 위해 만들어진 슬로건이었다.
조선인들이 3.1운동을 윌슨의 [민족자결주의]에 힘입어 일으켰으나 그 이면에는 논리의 모순이 있는 것이다.
지난 3.1절에 박근혜는 일본을 향해 '가해자와 피해자는 천년이 지나도 바뀔 수 없다.'고 발언했는데 이는 지나친 말이기도 하고 잘못된 말이기도 하다. 한국에 실질적으로 가해를 한 집단은 유태인들이다.
그러한 과격한 발언을 하면 북괴만 좋게 되어 안보 상황에 위험이 증가된다. 일본은 유태인의 앞잡이 노릇을 한 과거가 있지만 지금은 한국이 유태인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지 않은가? 갑자기 나타난 한류는 유태인 로스차일드의 작품이다.
현재 유태인들은 한국을 신세계질서의 대표주자로 삼아서 --이 말은 한국이 유태인들의 주구라는 말-- 세계정부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
필자가 여러 참고 서적을 동원하여 긴 글을 쓴 것은 1995년 3월 2일에 필자가 겪었던 사건인, 커피로 독살 당할뻔 했던 사건이 3.1운동과 관련되어 은폐되기 때문이다. 그 사건이 3월 2일에 일어난 것은 3.1운동 과 관련있는 모양인데 필자는 위에 서술하였다시피 유태인을 비판하는 사람이다. 반일주의자도, 친일주의자도 아니지만 굳이 말하자면 합리적인 친일주의자인 편이다. 북괴는 정말 싫으니까.
다음은 필자가 2004년에 미주통일신문 게시판에 썼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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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엘 (2004.04.10 16:37, Hit : 158, Vote : 8)
민청학련과 민청련은 다르다 <답장. 알았다. 우리 동영상 보고 말해 봐요..
2004.04.10 16:37 입력 / 2004.04.10 16:37 수정 글꼴크기 :
민청학련은 1974년에 일어난 사건이고 민청련은 1983년에 생긴 조직이다. 엄연히 다르다. 기자들이 의도적으로 두 단체를 혼동해서 쓰는 때가 많은데 그것은 민청학련 이철을 억지로 띄우기 위함이다. 나이어린 유권자들을 현혹시켜 이근안에게 고난당한 이철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려는 것이다. 민청학련 이철은 이근안과 아무 관련이 없다.
왜 김동길은 민청학련과 민청련을 섞어 전주 비빔밥을 만드는가? 그것은 민청학련 이철의 악행을 은폐하고 오히려 피해자로 둔갑시키려는 악질적인 술수다. 가해자를 피해자로 바꾸는 흑마술이다. 이 둔갑사건에는 永川 李氏 이기택도 한몫 하였다. 이기택의 정치인 인맥중에는 필자의 집에서 아는 사람도 있다. 민청학련 이철은 흑색선전이라고 우기지 말라. 못된 들쥐떼같이, 악심먹고 난동하는 민청학련때문에 한국사회가 붉게 물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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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에서 필자가 '가해자를 피해자로 바꾸는 흑마술이다'라고 한 말을 이용하여 박근혜가 지난 3.1절에 일본을 향해 그런 말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정치권은 일본을 핑계대어 필자가 독살당할뻔한 사건을 은폐하지 말아야 한다!
1999년 옷로비 사건 당시에 이형자가 한 말, '기도를 잘못하면 피박써요'라는 말은 잘못된 말이다. 필자는 유태인들이 못되게 굴지 말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 그것이 잘못된 것인가? 잘못된 것은 유태인을 숭배하는 한국교회다. 그런 한국교회 때문에 필자가 독살당할뻔한 사건이 은폐되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박근혜는 필자가 독살당할뻔한 사건을 은폐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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