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20분투자해바 그럼 알아
판사=감시자, 바다=치치
물을 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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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바다 작성일 : 2003년 11월 11일 조회수 : 39 추천수 : 1 번호: 34141-2
판사님께 추천하기
님의 창사랑 인명사전을 잘 읽었습니다.
사전이란말이 어색하지 않을만큼 님의관찰력이 대단합니다.
하지만 님의 글로 인해 상처받을수 있음을 헤아리신다면 여기서 중단하시길바랍니다.
님께서는 창사랑과 함께 하신분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이쯤에서 멈추시길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 판사 작성일 : 2003년 11월 11일 조회수 : 67 추천수 : 1 번호: 34123-0
[당선무효] 창사랑 인명사전 추천하기
sh1 - 학벌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분이 더러 있으나 이몸또한 아는 바없슴. 다만 강력한 창사랑의 이미지를 주진 못했으나, 더 망치는 것을 방지한 공적이 있슴. 균형잡힌 우익으로 서길 노력하였으나 결국 반대편을 다스리지 못한 능력의 부재를 스스로 개탄하는 중.
한나라당에 의해 내팽개쳐진 창사랑을 다시 일으킨 장본인 중에 한명으로 개인적 의견을 게시판에 자제을 하는 등 대표로서의 모습을 지키려 노력한바가 보임. 그러나 결국 그의 실패는 대표자로써 운영진으로써 중립을 지키지 못한데서 찾을 수있슴. 그는 다소나마 순수하고 열정적이었으나 대표자로써의 자질은 부족했다고 평가함.
작성자 : 판사 작성일 : 2003년 11월 11일 조회수 : 92 추천수 : 5 번호: 34128-0
[창사랑 인명사전] 솔방울편 추천하기
솔방울 - 야비한 사기전과와 과거를 포장하는 것으로 이미지를 구겼지만 한때 창사랑의 대표적인 논객으로 우익 인터넷 신문기자를 하는등 왕성한 활동을 펼쳤슴. 천부적인 친화력과 열성적인 활동이 오히려 지금은 일신의 영달과 재기를 위한 가면이었다는 평가를 모면하기 힘듬.
작성자 : 판사 작성일 : 2003년 11월 11일 조회수 : 56 추천수 : 1 번호: 34130-0
[논객편] 추천하기
논객 - sh1이란 사람과 친구 또는 선후배 사이란 이야기가 있으나 이몸 아는바 없슴. 네임벨류라는 어휘를 즐겨씀. 과도한 엘리트의식이 그이 본심을 떠나 남들에게 다소 거부감을 느끼게 하는 약점이 있슴. 부추연에 옮겨진 글을 보면 그는 짱먹지 않으면 깽판놓는 버릇이 있슴. 능력은 있으나 동화하지 못하고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진 소유자.
작성자 : 판사 작성일 : 2003년 11월 11일 조회수 : 84 추천수 : 5 번호: 34133-0
창사랑 인명사전 NSKIM07~ 편 추천하기
nskim07~ - 균형감있는 처신으로 주목을 받다가 조직의 중심에 서려는 욕심으로 결국은 한진영을 택함으로써 분란의 한가운데 선 결과를 초래함. 실천이 뒤따르지 않는 약점을 가지고 있으면서, 가장 재미없는 글을 쓰는 사람중에 하나면서, 개인의종교적 신념을 개인의 주장에 너무 개입시킴으로 일단의 거부감을 갖게 했고, 너무 나선다는 보이지 않는 질책을 우군들에게서 많이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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