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자 세습의 파쇼 왕조이면서 김일성 부자는 북한을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면서 눈감고 아옹하기.
2."대궐같은 집무실", 그 옛날의 시종에 다름없는 수백명의 비서관과 보좌관, 대통령 전용 리무진, 전용헬기, 대통령전용기, 무시무시한 경호, 전용이발사, 전용 요리사, 주치의--사실상 제왕의 권위를 누리면서 대통령궁인 청와대에 살면서 "나는 탈권위주의자"라고 말하기.
3.자신을 후보로 뽑아준 정당은 현미경으로 보아야 보일 정도로 작게 쓰고 "국민후보"라고 크게 쓴 선거홍보전단 돌리기.
4. 발원지가 부패정치인의 원조 김대중인 "3급수"이면서 "나는 2급수는 된다"고 말하기.
5. "나는 10억원 이상 썼다"고 고백하면서 2억원의 돈을 받았다고 같은 당의 경선주자를 잡아들이기.
6. 자신은 문법의 틀에 맞춰서 글 쓰면서 "문법은 필요없다"라고 말하기.
7."서민의 대통령"이라면서 나라에 태풍이 몰아칠 때 고급 부르즈와 취미인 뮤지칼 관람하기.
8."너는 계속 코끼리하고 놀아라"라고 말하고는 "내가 무슨 심한 말 했나"라고 정색하기.
9.발가벗고 하체 깊은 곳의 털까지 보여주면서 "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여..."라고 말하기. 플레이보이지의 표지 모델이 되어서 발가벗은 동영상 올려 돈 버는 일이 어째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인지?
10. 갈라져서 나갔으면서 여전히 노란색 점퍼를 입고 다니기.
11. 국민의 대표인 국회도 몰래 1조원 가까운 돈을 북한 파쇼정권에 몰래 건네 준 김대중 정부와 그 정당에서 당 간부를 지낸 자가 야당을 향하여 "차떼기당"이라고 말하기. 자신들은 "트레일러당"이면서?
12. 미국 욕하면서 제 자식은 조기유학 보내고 원정출산으로 미국 아이 낳기.
13. "내 재산은 30만원도 안된다"면서 골프치고 해외 여행다니고 고급 식당에서 비싼 음식 잘 먹고 잘 살기.
14. 기업과 금융기관을 으르고 달래어 차떼기로 달러 갖다 바치고 "평양평화쇼"로 노벨평화상까지 탄 자가 집권 말기에 김정일의 북한을 "반국가단체"라며 욕하기.
15.한나라당의 공천심사위원으로 들어가 일하는 이문열 사이사이 밖으로 나와서 "나는 야 침몰하는 잠수함의 엽기토끼"라고 말하기.
16. 남성들이 여성의 성을 상품화한다, 라면서 핏대를 올리던 여성단체들과 페미니스트들 여자들의 누드 광풍에는 "남자들이 여자들 벗는 걸 좋아하니까 자꾸 여자들이 벗는다"라고 차마 말하지 못하고 꿀먹은 벙어리 마냥 가만히 입 닥치고 있기.
17.반미적 언행을 정치색깔로 삼아 온 정치인, "그럼 니 자식은 왜 미국 유학 보냈냐?"라고 묻자, "차마 자식의 꿈을 좌절시킬 수 없었다"라고 대답하기.
18. 자기 정당에서 각료를 내지도 못하고 대통령이 정당에 가입도 안했는데 "열린우리당"이 "우리는 여당"이라고 자처하기.
19. 자식을 미국시민권자로 만들고 따라서 병역을 기피한 사실을 추궁받자 "내가 후일 총리 지명을 받을 줄 알았더라면 아들을 미국시민권자로 만들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기.
20. 가장 미국 정부와 미국 저명인사들로부터 은혜와 혜택을 많이 받은 김대중이 반미적 색깔로 김정일과 대화를 트고 그의 진보적 정치 깃발로 삼은 일. 정권 말기의 반미 시위를 은근히 부추기고 방치한 김대중이 여전히 그의 자식을 미국에 살게 하기. 그가 생전에 긁어모은 그 엄청난 재산은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 금고에 들어가 있을까. 대형냉장고에 들어가 있을까. 아니면 미국이나 스위스은행 금고에 들어가 있을까.
21.사시사철, 1년을 하루같이, 5년을 한결같이, 눈에 쌍심지켜고 집권자와 집권당 헐뜯고 반대만 일삼던 한나라당 "차떼기당"으로 몰리자 자중지난으로 우왕좌왕하기.
21. 당사 출입에서부터 경계가 삼엄한 당이 그 이름은 "열린우리당"이라고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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