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만 보고 펀글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오~~
약간 치매끼가 있는것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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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이글 누가 썼습니까? (0)
글쓴이 : pugumni 조회수 : 50 추천수 : 0 등록일 : 2004.02.29 18:18:01

누가 나를 거짖말쟁이로 부추연에 글을 썼습니까?내가 왜 나의 학력을 숨긴다면 하늘에서 지금 당장이라도 천벌을 내릴 겁니다.내가 돈많은 사람과 결혼 못하고 봉급쟁이와 결혼하여 고생하지만 우리친구들은 다 잘사는사람들과 결혼하여 내가 동창회도 못가는 실정입니다. 다들 의사 부인,교수부인 사업가,국회의원의 처입니다...내가 게시판에 나의 신상에 대해 지금 글을 썼던 것도 지금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혹시 나의 제자가 선생님을 찾아 올까봐 그럽니다.창사랑회원이 2만명이나 되니 누가 나를 알아볼까봐 그것도 지금 겁이 납니다..
그리고 학문만 하면 유식합니까? 나는 어릴때부터 그림에 소질이 있어 그림을 그린 사람입니다.공부도 잘했습니다.우리언니들도 다 서울대를 나온 사람들입니다. 남동생도 그렀구요...나는 글도 쓸줄 알어서 미술과를 못가면 국문과를 택하려고 했던 사람입니다...그리고 우리딸이나 남편이나 내가 창사랑게시판에 이런글을 올린걸 모릅니다.말함부로 하지 마세요.우리딸 글올린건 3개밖에 안됩니다.올려도 남을 비방하는 글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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