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나라의 선거전략....은 항상 정해져왔다...
첫번째 핵심 브레인은....
여의도 연구소장..윤여x이고...알만한 사람은 다 알겠지만 지난 97년 대선때부터....이 옹의 핵심 브레인이고 현재까지 딴나라의 브레인임..
이사람 머리에서 구십프로 이상의 선거전략이 나온다..
거여 견제론 부터 시작해서...
두번째...전략...말꼬투리잡기..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다..평균 말한마디 꼬투리 잡으면 일주일동안 사방에서 팬다...여기서 중요한거는...
주군은 아무 소리도 않고....맨날 열심히 한다고 하고...다른사람한테...
그만하라고 말로만 립서비스한다....
세번째...전략...주군 보필작전...
주군은 항상 말이 없다....할말만 한다....자주 하는만 이번엔 잘하겠습니다...열시미 하겠슴당....부탁합니다...한번만 도와주십시오...변하겠습니당.....
경제 살리겠슴당....이게 주된 레파토리다...
그리고나선 다른말은 죽어도 안한다....
가끔 한마디씩 하는말은 네가티브 하지마라...
그러면....뒤에서 알아서 씹어준다....
조중동이나....저격수들이 열라게 팬다......
그러다 살짝 역풍이 나올라치면....입다물고.....그사람 문책한다...그리고 나서 다시 조용해지면...
다시 복귀 시킨다.....그리고 그 저격수가 맘에 안들면 매장시킨다..
그러니 저격수들은 사생결단 씹을수 밖에 없다...
출신이 노동운동을 했던 운동권을 했던...눈밖에 안날라면
기득권 세력보다 더 열라게 씹어야지..주군의 눈밖에 안난다..
소사의 김모 후보....은평에 이모 후보....자기 목숨 지킬려니 죽어라고 씹는거다.....그래야지..위에서 잘한다 잘한다 해주니....
그래봤자다....어차피 팽당할 인물들이니....
그러니 딴나라는 말실수가 없는거당....저러니 어떤 말실수가 나오겠는가..
이게 딴나라의 주된 선거전략입니다..
제생각엔....이거 말고는 없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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