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 집안이나, 잘사는 나라가 부러운 것은 ,
자연과 어울리는 넓은 공원,
도로와 상하수도 ,
해우소 시설이 잘된곳이지요
좁은 국토에서 시멘트 콘크리트로 도배 되어
자연이 숨도 못쉬는
무분별한 도시개발 한번 자연이 휘손되고 황폐화 되면,
아무리 좋은 대안을 가지고도 깍이고 버무려진 빌딩을
헐고 복구 하고 되돌고, 회복하기엔 역부족입니다.
서울을 잘사는 도시가 아니고
사람 많은곳에서 먹구 살수 있도록
못사는 사람은 모이는 곳 도시이어야 되지 않을까요
도시는 서울하나로 족합니다.
나머지 전국토는 우리나랴 고생대의
땅덩어리와 어울리게 아름다움을 살려서
전체를 서울만 빼고 정원화 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곳에 돈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농촌과 시골을 자꾸 도시화 하여 공업도시 만들고,
공장짖고 ,
산업개발한다 해도
아무리 우리가 기술이 좋아도 강대국과
겨룬다는것은 언젠가 한계가 옵니다.
그러나 그 어느 나라에도 없는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를
잘 구상하고 가꾸면 ,
세계 어느나라에도 없는
우리 나라 만의 특성을 갖추고도 다른나라
사람들을 불러 들이는 관광수입으로도
살수 있지 않겠습니까,
엄청난 대륙의 인구를 가진
낙후된 중국이 벌써 공업화 물결에 합류 하였다면,
기술 또한
경주 하기엔 몇년안에 고갈되거나 앞지를 것입니다.
우리만의 독특한 경쟁력을 창출해야 합니다.
모든것을 수입하여 사는 우리 나라는 더욱더 ,,,
국토를 서울만 뺀 나머지 국토를 정원으로 가꿉시다.
자연을 살린 고장의 멋과 아름다음을 살린 나라로 만듭시다.
국토는 한 정치인의 창출로 실험 습작하는 도화지가 ,무대가 아닙니다.
모두의 자산이며, 자손 만대의 유산입니다.
아 ,,, 우리 산하,,,,,!
후손들이 무엇이라 할까 여지 저기 콘크리트 무더기로 황폐해지고
다른 나라와 차별화도 없이,,,말입니다.
전국토를 넓은 마당에 비유한다면
어울리지 않게 고층빌딩과 여기 저기
무분별하게 파헤쳐진 콘크리트 무더기만,
삭막한 나라를 물려 줄 것입니까 ???
먹구 살만 하다면, 우린 아름다운 나라를 위해 연구하고
그런 곳에 투자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특징은 세계에도 없는 서해안의 밀물과 설물을 이용한 자연
삼면이 바다 바다와 잘어을린 산하들,,,,,,
광안리나 해운대만 봐도 바다 가까이 ,
아파트로 도배되어 자연의 모습을 휘손 된 모습을 보며 가슴 아파 옵니다.
과연 역사는 어떻게 평가 할까 ???
먹구 살기 위해서,도시화 . 공업화에 힘을 기울였다면
그래서 불가피하게 도시화로 만들어진 ,도시 불균형이라면
그 만큼 깍고 부수고 하여 이룩한 도시를 또 다른 곳에??
또 따른 곳에 ??
이제 그만 하고 다른 대안을 찾아 봅시다.
우리가 세계와 경쟁할 차별화된 개발을 연구 합시다.
꼭 가고 싶고 들려 보고 싶은 아름다운 자연의
나라로 가꾸어 가야 하지 않을지요
우리가 통일이 되어 유럽과 연계된다면
아시아의 땅끝 한국에 꼭 들려보구 싶은
자연이 아름다운 나라로 가꿉시다.
그것이 우리가 살아 갈 앞으로 외화를 버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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