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의원! 그 자리가 바늘방석 일 탠데?
이조시대 당파싸움이 극성일 때 매관매직도 극성을 부렸다. 할아버지가 친일파였는데 독립투사로 그리고 그는 손녀로 족보를 꾸미려다 들통이 났다. 족보를 조용히 꾸몄더라면 소란도 없었을 터인데 이를 세상에 공표해서 세상이 다 알고 그는 말할수 없는 조소꺼리가 되고 말았다. 그가 여자로서 국회의원까지 되였으면 족 했을 텐데 장관까지 넘보다 그만 얼굴을 들 수 없을 정도로 웃음꺼리가 되고 말았다.
이런 치부를 내포하고 있는 열린 우리 당이 박근혜 대표를 때려잡기 위해서 과거사 규명이란 미명하에 전 박정희 대통령의 과거사를 들 추워서 그가 친일파란 것을 공개발표하려 하고 있다. 그런데 뜻밖에도 자당소속이고 당 대표인 신기남 의원이 망신을 당하고 이번에는 김희선 의원이 그 뒤를 이여 망신을 당했다.
원래 거짓말을 한번 하고나면 비록 그것이 거짓이라고 탈로 나도 쉽게 시인하고
사과하고 교정하기 어려운 것이다. 하물며 당에서 인정하는 여성 의원이 그런 과오를 범하고 진실이 들통이 났는데도 그는 계속해서 사실이라고 버티는 바람에
그는 빠져나올 수 있는 기회를 완전히 상실하고 말았다. 월간 조선기자가 중국에서
일제시 기록까지 입수해서 공표 했는데도 그는 사색이 되여 가면서도 우겼다.
아무리 속 좁은 여자소견이라지만 그는 지역구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인지 아니면 비례대표인지는 잘 모르지만 국회의원의 금 빼치를 달고 국사를 논하는 국회의원인데
5000만 국민 앞에서 끝까지 거짓말을 해되는 그 뻔뻔한 얼굴을 보노라면 구역질이
난다. 그는 신기남 의원처럼 초기에 시인하고 사과성명을 했더라면 지금쯤 신 의원처럼 세상이 잠잠했을 것이다. 그가 계속 거짓말을 하면 할수록 번복하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모르는 모양이다. 죽은 지 오래인 할아버지를 팔아서 독립투사처럼 분단장하고 갖은 기교를 다해서 Make-up 하면 세상이 속을 줄 아는 아주 머리 나쁜 여자다. 이런 파렴치한 여자가 국회 단상에서 어쩌고저쩌고 떠드는 것을 국민들은
구역 질 나는 것을 참고 봐야 하는 입장이니 대한민국이 지금 이지경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
아무리 깡다귀가 쌔다해도 그도 저녁에 자리에 누울 때는 가슴을 치도록 후회 할것이고 돌아가신 조상을 이용하려다 모른 채 넘어갈 수도 있을 할아버지 얼굴에
똥칠을 했으니 영혼이라도 있다면 얼마나 분괴할까? 지금 대통령을 비롯해 총리 일부장관 그리고 청와대 비서들 여당의원들은 모두 정신이상이 걸린 사람들 같이 보일정도로 매일 소란을 피운다. 김희선 이라는 의원도 그중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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