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4년 11월 23일경 아침 본인이 하지 않은 일을 본인이 한것으로 단정지어 전직원 앞에서 이따위로 알할거면 그만 둘것을 요구하였으므로 분하고 억울해서 사직서를 제출하고 집에 ‰렝립?사장이 집으로 방문해 당장 일 할 사람이 없으니 사람 구할때 까지만 있어달라고 부탁하여 편리를 봐 주고 12월 7일자로 사직서가 수료되었습니다.그런데 사직서를 자필로 써야한다며 보고 쓰라고 해서 보고 썼더니 나중에서야 안 사실이지만 개인사업을 이유로 퇴사 한다고 사직서를 쓰게했던것입니다. 결국 실업급여금도 탈수가 없어서 퇴ㅣ직금 미지급으로 2005년1월 13일 노동청에 진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1월 24일 노동청에 출석 요구를 ?지 받은날 아침 10시경 남원경찰서에 남편 앞으로 사건이 접수 되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놀란 우리는 다시 그 형사라는 사람에게 전화를 해 보았으나 조사를 받아보면 된다는 말만 할뿐 이었습니다.더 놀란 남편은 근무 할때 가깝게 지냈던 직원에게 전화하여 물어보니 형님이 žd힌게 많아 죄가 더 커서 노동청에 가서 처리 하고 나오면 바로 체포된다며 노동청에 가기전에 사장을 만나라며 전화를 해 둘테니 직접 전화해 보라고 해서 전화 했더니 당장 나오지 않고 뭐하고 있냐며 소리를 질러 대며 공포감을 주어 제가 말림에도 불구하고 정신이 나간체로 달려 갔습니다.
그리고 사장 차에 타게 하더니 동생을 불러 전주 노동청에 가는 중에도 형사 한테 맞아 죽을수도 있다며 협박과 회유를 반복하며 노동청에 고소한것 취하 할것을 요구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노동청에서 합의한 퇴직금을 노동청글로 감독과에서 나와 1층 노동청사에서 내놓으라고 해서 고스란히 다 뺏기고 왔다고 합니다 또 합의하고 나와ㅏ서 화장실에 갔더니 가지 않고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얼마나 계회적이고 치밀하게 했는지 노동청에서 입금된 영수증을 가지고 오면 된다고 하여 남편 차를 놓고 갔기에 전주에서 ㄷ도장도 파고 통장도 다시 만들었는데 수표와 현금으로 가져 왔답니다.
이사건으로 여기 저기 알아보다 사장과 통화해서 퇴직금 일부를 넣어주기로 하고 사건을 마무리 지으려 했으나 돈을 넣어 주지 않아서 검찰에 진정을 했는데 진정 하고 난 이후에 검찰실 계장의 태도가 사업주편을 드는것 같아서 알아보니 피진정의 동생과 검찰지청 보일러 기사와 친분이 있고 이 보일러 기사와 사건 담당 계장과 ㅈ친ㄴ밀한 사이 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 담당 계장이 진정서 조서를 할때 합의쪽으로 유도 하여 그렇게 하고 나니까 이제는 우리가 고의적으로 합의를 안하고 전?도 받지 않는다고 검찰에 흘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우리가 경찰을 통하지 않고 검찰에 바로 진정을 했기때문에 합의 기간내에 합의 하지 않으면 다시 경찰로 사건이ㅣ 내려 간다는데 맞나요?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햐 합니까?
참 검찰에 사장과 형사 그리고 직원 세명을 진정 했는데 저석과정에직원을 취하 하라고 해서 취하 했닥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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