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심협력의 위력//두 사람의 마음이 같으면
신약성경
마태복음 제18장//
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개역개정판>
19/ "내가 다시 말한다. 너희 중의 두 사람이 이 세상에서 마음을 모아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는 무슨 일이든 다 들어주실 것이다.
20/ 단 두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공동번역개정판>
19/ I promise that when any two of you on earth agree about something you are praying for, my Father in heaven will do it for you.
20/ Whenever two or three of you come together in my name, o) I am there with you.
in my name: Or "as my followers."
주역(周易)
계사상전(繫辭上傳) 8장
두 명의 성실한 군자가 마음을 합쳐 일하면
그 강한 힘은 가히 쇳덩어리도 끊을 수 있고
뜻을 같이하여 주고받는 두 사람의 말에서는
난초 향기와 같은 향기가 멀리까지 풍기느니라.
이인동심(二人同心) 기리단금(其利斷金)
동심지언(同心之言) 기취여란(其臭如蘭)
노무현씨와 이해찬씨는
자기들도 살고 국민들도 살리기 위한 공동운명체일까,
아니면,
자기들도 죽고
남북한 국민 7천만 명도 동시에 죽음의 골짜기로 몰아넣으려는,
자폭(자살) 테러단 두목, 부두목 스타일의 운명공동체일까?
이들 두 머슴이
대오각성(大悟覺醒)하여
생산적이면서 건설적이고 창조적인 일에 합심할 수는 없을까?
물론,
자기들 딴에는
“지금 우리가 합심(合心) 협력하고 있는 일들이 몽땅 생산적이면서 건설적이고 창조적인 일이여!”라고 우기겠지만.
참으로
이 두 명의 본심이
알쏭달쏭하다. //060309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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