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에서 들어오는 식품들,유독 멜라민만 해로운것은 아니다.!
이웃나라 그것도 오만방자한 중공에서 장사치의 시커먼 양심으로 잇속만 차리는 눈속임과 거짓이 판을 친다.
유독 지금 세계를 떠들서하게 하는 멜라민만이 문제가 되는 것은아니다.
예전에 김치를 수입하면서 식약청에서 검사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도 국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부분인데도 김대중정부나 노무현정부에서 무차별적으로 수입을 허용했다.
검사도 제데로 하지않고 무조건적으로 수입해서 말썽이 일어던것 한두번이 아니였다.
김치의 경우 기생충알은 물론이고 농약과 그리고 유해물질이 듬북담긴 세균덩어리들을
국민들에게 먹이면서 김대중과 노무현은 국민들의 혈세를 거둬서 북한의 김정일에게 받치는데만 충성하느라고 제대로 검사도 하지않고 무차별적으로 국민들의 건강을 해쳐왔다.
그리고 종이 만두 세균만두,할것없이 여러가지 채소나 식품에는 농약덩어리를 그대로 수입해서 국민들의 밥상을 점령하고있다.
그러면서 미국산 수입쇠고기를 놓고 촛불선동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 식품에는 개거품을 물고 늘어지는 좌파좀비들이 하는 행태가 어찌그리 김대중이나 노무현을 쏙 빼닮았는지 모를일이다.
자신들이 하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던것을 보수정권이 들어서니 문제가 된다는 것이 납득이 잘 가질않는다는 것이 국민들의 대 다수의 생각들이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 문제가 발생한 멜라민이라는 유해물질을 첨가한 식품들이 판을 치고 있는데도 세계의 뉴스 거리가 되어서야 그제서야 부랴부랴 문제를제기하는 정부나 똑같다는 생각이 든다.
대한민국에 수입되는 중공식품류들은 식약청에서 검사를 제대로 하는것인지를
알지못하고 있다.
앞으로 중공이라는 공산주의나라를 정치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귀를 쫑긋세우고 정보들을 분석하고 연구해야할 필요가 있다.
경계를 게을리해서는 모두 속아넘어간다는 것이 국민들의 걱정이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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