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는 더 이상 남한을 위기로 몰아 넣지 말라.
정부는 현아무깨씨가 귀경을 하면 그 과정을 낱낱이 조사하여 국민에게 공표하고 국민의 동의 없이 김대중, 노무현이 저지런 발목을 되 찾기에 대북의 촛점으로 삼아 주기 바란다.
대북한과는 이로서 단원을 내리고 더 이상 북괴와는 상종 말자.
현씨를 엄격히 조사하라.
김대중, 노무현시절 북한에 대한 관광사업이 초기때 부진하자 김대중, 노무현들은 관광객들에게 필요경비의 일정부분을 세금으로 지원하고 관광객 개인당의 지원금을 숫자에 승하여 달러로 북한에 제공하면서 개성관광까지 활성화를 시켰다.
관광객을 끌어 모아 달러를 갖다 바치는 일을 대한민국 정부가 해 줬다.
그리고 대한민국정부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무차별적으로 대북퍼주기를 했다. 쌀, 모포, 의료품, 많이 많이 퍼줬다.
그리고 백두산 관광위해 비행장인가 뭔가를 맨든다면서 건축자재, 도로포장재 무제한 퍼 줬지.
또 용천에서 학교가 무너지니까 학교건축에 필요한 것 잘 퍼주었지.
그리고 개성에다가는 무슨 공장을 맨들면 인권비가 싸고 땅값이 저렴하니 남한 기업인들이 가서 사업하면 좋겠다고 광고를 했지만 별로 신통치 않자 이번에는 개성공단에 가서 기업하는 기업체에게는 돈을 밀어주고 이자를 싸게 받고 그리고 은근히 가라고 압력도 넣었지만 삼성같은 기업은 끝내 개성근처에도 안 갔다.
이런점에서 삼성은 보통의 기업이 아니라 애국하는 참 기업임을 알수가 있다.
남한의 어디를 해방구라면서 북쪽의 상전들을 불러뫼셔다가 몇날몇일을 잔치를 하드니 갈때는 용돈에다가 비행기 연료까지를 왕복해서 보태 주고,,,이런돈은 모조리 남한 국민들의 세금이였지.
또 소문으로는 무슨 상을 받았는데 그 상값을 지불하고 치사한 방법으로 받았다지,,,그리고 그 상을 받기전에는 김일성유족에게 현금 5억불을 퍼준대가로 김일성유족의 손을 잡았다는 게 큰 업적이라 선전을 대대적으로 하드니 지금도 그들은 툭하면 그걸 공과로 하면서 남북이 대치할때마다 자기들은 숨통을 트고 살았지만 지금의 정부는 위기를 조성하면 했지 남북의 긴장완화와는 역행이라고 단식을 하고 깽판을 치면서 날이면 날마다 생떼를 쓰는 중이다.
자, 이제 퍼주기를 정리 합니다. 퍼주기를 대충 나열해도 이정돈데 정밀히 따져 보면 정말 희안한 제목으로 놀라 자빠질 많큼 큰 금액을 가저다 바쳤을 라.
악수한다고 5억불, 74,615등을 우려 먹느라고 상납, 정부에 예산을 짜서 매년 쌀, 밀가루, 비료, 의로품, 건축자재, 소떼, 양떼, 토끼떼, 옥수수포, 도로포장재, 자동차, 중장비, 개성공단 퍼주기, 금강산퍼주기, 사람 납치해서 석방비 퍼주기,,,등등 실로 나열을 할수가 없다.
이런 작자들, 정치현장에서만 깡패짓을 하는게 아니라 국민의 세금퍼주기에서도 조폭새끼들 마냥 조폭두목에게 상납위한 자금 긁어 모우는데 그들의 협박에 우리 남조선 인민들은 그저 가져다 바치는 수 밖에,,,상납물품 안 주겠다면 거리에서, 집앞에서, 청와대앞으로 등등 주저안자서, 드러 누워서 꽥꽥 목청 터지라 소리치는 통에 미쳐날 지경을 옳게도 이렇게 참아 왔더니 드디어는 그것들을 물리칠 이명박씨가 대통령으로 선택되어 과연 지금 물리치는 중인데 여간 어려운게 아닌 듯 싶다.
김대중, 노무현에 의해서 잡힌 발목의 상황을 더 이상 쉽게 무마하는 형태로 진행하다가는 머지 않은 장래에 우리는 몸통까지를 잡히는 꼴이 될것이고,,,이쯤에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지금부터라도 김대중, 노무현 같은 대북자세 단절해야 한다.
정말 우리 국민들이 정신 바짝 차려서 정치깡패들을 몰아내길 잘 했다.
이명박씨를 대통령으로 선출 한 것,,,너무너무 잘 한 일이다.
현대는 남한을 북한의 제물로 생각지 말라.
우리국민은 누구나 현대와 북괴가 합의한 일체를 인정치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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