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일것    반 인륜 범죄직 활동    한 국가 공무원의 어의 없는 사건

60년대 통일신라시대 동방 의거사 등 인근에 있던 탑을 이곳 경주시 구정동 공원에 이전 설치 하면서 그후 우리동네에 정치 반대와 무관한 젊은 남녀 의문사 자살자가 11명 있었는대 ( 저는 각종 인터넷에 5년동안 2천회에 걸처 11-15명 이라고 등제) 그후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이 탑 을 이곳에 설치와 자살 사건이

연관 관련이 있는것 갇다는 미신적인 이야기를 2007 년도 원래 있었던 곳으로 이전 설치 계획 하면서 주민대표와 시청 시의원 대화에서 주민대표 김XX 72세외 2명은 자살자가 11명 우리동네에서 발생 한 봐 있다고 공개석상에서 말 한 봐 있는대요 이에 동장 XXX는 자살과 탑과 무슨 관련이 있느냐며 핀잔 쪽으로 몰고 가면서 토론을 끗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난후 시청과 문화제연구소의 기획으로 원래대로 이전 확정 하면서 일부 주민의 아름다운 공원 계획없이 무조건 탑 이전은 안된다며 시위 한일도 있었고 결과는 시의원 주제로 주민대표 약7명 (저도 포함) 시장님과 대화에서 결정 하기로 하고 날짜를 정하여 올해초로 예상 시장님께 가면서 저는 연락을 하지 않고 다른사람 전원 동원 시장님과 토의 끗에 주변 공원화 계획을 약속하고 주변 과 고분지역 단계적 보상 철거 하기로 한봐 있습니다.

권력 실세가 도뭉을 주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반 인륜 범죄 조직 현제도 활동 원활히 움직이고 재건을 위하여 상당한 의원 내지 권력층도  협조 하고 있는 징후가 추정되고 있는 현실을 작금의  검찰은 참고 자료 제출 했는대도  딱 한분 외엔 7-8 명 검사가 알려고 하지도 않는 관심이 없는 기이한 현상이 권력 실세의 보복이 무서운가 아니면 정부에서 결제를 못 받았는가 아니면 과거사 수사가 귀찮아 서인가

 X의원 30년전  인지 추정 반인륜 범죄조직   35-40 년전 경주시 구정동  정치와 무관한 젊은 남녀 자살사건 11-15명 확인 당시 미모의 공무원이던 24세 여인이 최고 공권력 등에 업고 조직 에 반하는 사람 상대 경제적 사회적 왕따가 원인 추정 히생자 전국에서 오천명-

삼만명  예상  2009.3.22 경주경찰서에 X 참고 자료 증거목록 6회 제출  대구 정만진. 손순혁 검사 경주 검사 서성목‘ 조흥용    전 경주  박석우 (현 판사근무) . 김해경   대검 감찰부장 이창세 지검장  참고   증거 목록 등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