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숭이 김정은에게 무시당한 중국은 화가 단단히 났는지 금융거래는 물론 계좌불통으로 더욱 정은이 목을 조이고 있다. 그런데 남한인 괴뢰도당은 개성공단을 재개하여 비핵화위반으로 중국을 비롯한 국제적으로 강도 높은 제재에 목이 조여 질식 항복전야일지도 모르는데, 정은이에게 매월 800~900달러씩 전기 수도 공급과 아울러 퍼주자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도적이며 이북과 맥을 잇는 그래서 통일을 앞당기는 기초요 연결고리인 상징이 된다이 웃기는 짓이다.
그래 추리와 논리는 그럴듯하여 개성공단을 원상복귀하여 가동을 시켜 이북근로자 5만3천명을 고용 매월 급여 800~900달러를 정은이 손에 쥐어주면 비핵화위반 재제로 목이 질식직전이 되도록 조여 있는 목이 더 조여질까? 아니면 풀어져 헐덕거릴까? 그러면 남한이 정은이 비핵화를 도와주는 것인가? 아니면 비핵화를 막는 것일까? 즉 한반도 위협이 되는 핵확산금지조약을 지키도록 협조하는 거냐? 아니면 위반하도록 동조하는 거냐?
그래 김대중 노무현이나 그 당시 집권했던 문재인 정동영을 비롯한 민주당 위정자들은 국민을 기만하고 은밀히 이북을 왕래하며 햇볕정책이란 미명하에 김정일에게 10년간 10조원쯤 묻지마 퍼주기 했을 것이라 추정하던데, 그래서 핵을 만드는데 일조 했다는 것인데 이는 노벨평화상을 수상할만한 주인공이며 김정일 핵보유를 부추긴 것이다. 그래 강냉이 밥 등으로 굶주리는 이북 동포들 식량으로 인도적인 차원에서 지원했다고 당당할지 모르나 이는 월담한 강도의 손에 예리한 食刀를 쥐어준 것과 같다.
그러므로 남한괴뢰도 김정일 비핵화위반에 동조 했으니, 결론적으로 한반도 위협이 되는 핵확산금지조약을 위반한 김정은이 3부자의 버금가는 위반국가로 국제적인 제재의 벌칙을 당해도 정은이보다 조금 그 형벌이 가벼울 뿐, 결코 남한당국은 유엔안보리에서 결의한 NPT 조약을 잘 충성스럽게 엄수하여 비핵으로 정은이의 도발과 위협을 감수하고 있다고, 불평하거나 고개 세울 것이 못 된다는 결론이다.
개성공단 폐쇄는 정은이가 어찌 보면 비핵화를 지키겠다는 준비 단계요 전야가 될지 모르며, 부정적으로 접근하자면 스스로 자기가 들어갈 무덤을 판 격이 되어 끝내 버틸 수가 없게 되어 백기 들고 비핵화를 선언하며 신뢰프로세스 탁상으로 기어 나올지 모르는데,
그래 작금에 국제적인 강도 높은 제재는 그런 의미가 다분한 것인데, 뭐! 인도적인 차원에서 특사를 보내 지원을 약조하고 개성공단을 재개, 원위치 해야만 된다고 혼자 애국자인척 목소리를 높이는 입구멍에 김두한의원의 변(糞)을 한바가지 퍼 넣어 주어야 마땅하지 않을까? 그러면서 개성공단 재개와 금강산관광 재개만이 유일한 남북이 평화적으로 잇는 맥이요 통로요 상징이라고 헛소리하는 매드적인 정신병자들, 종북자들, 호남민들 또한 무지하고 어리석은 국민들, 과연 애국자일까?
개성공단이 만일 재개되어 이북근로자 급여 매월 800~900만 달러를 김정은 주먹에 쥐어주는 것은 강도질 하려고 월담한 악질강도에게 예리한 칼을 그 강도의 주먹에 쥐어주는 것이나 호리도 진배없다.
그래 김대중도 노무현도 한반도 평화를 위해, NPT 라는 국제적인 핵확산금지조약을 위반해 국제적인 제재를 받고 있는 김정일에게 10년간 묻지마 10조원 퍼주며 비핵화를 위반하는데 동조한 것은 상기의 비유처럼 월담한 강도에게 예리한 칼을 그 강도의 손에 쥐어 준 것이나 다름이 없다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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