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평통 개소리 마라!

 
북, 남측은 평화냐 전쟁이냐 밝혀라
 

이와 같은 공개질문장에 대한 답. 조평통 개뼈다귀같은 소리하지 마라.
 
단언하건데 북한과 이땅의 종북세력은 동족살육전쟁을 원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박근혜정부는 평화통일을 원한다.
 
그런데 2010년 6.2지방선거 금천구 유세에서 "1번을 찍어 전쟁을 선택할 것인지 2번을 찍어 평화를 선택할 것인지 결정해 달라"고 유권자를 선동했다.
 
북한은 잊지 않고 때맞춰 지난 23일 대남기구인 조평통 공개질문장에서 통일이냐 반통일이냐, 전쟁을 원하는냐 평화를 원하는냐 명확히 밝히라 뜬금없는 공개질문장을 보내왔다. 이 모든 것 누가 봐도 이땅의 종북세력과 북한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또한 조평통은 공개질문장에서 자신들은 “전쟁할 준비도 돼있고 평화통일 할 준비도 돼있다” “북남관계를 진실로 개선해 나가자는 것인가 아니면 계속 대결 하자는 것인가, 통일이냐 반통일이냐, 평화냐 전쟁이냐며, 그에 대한 입장을 우리정부에 명백히 밝히라고 했다.”
 
공개 질문장의 주요내용 10개 항목 중
조평통은 북남관계에 ‘북핵’문제를 내드는 것은 관계개선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박근혜는 이명박역도의 비핵, 개방, 3000을 답습하여 북남관계를 계속 파국에 몰아넣겠다는 것인가, 관계개선을 하자는 것인가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했다.
 
북한이 동족살육전쟁을 원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는 이석기 RO 혁명조직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사건이 그 것이며, 이석기는 2014년 2월 17일 1심 재판에서 재판부는 내란음모와 선동, 국가보안법상 찬양 · 고무죄를 모두 유죄로 인정해 징역 12년에 자격정지 10년을 선고했다.
 
이렇게 종북 선동선전이 국민들에 먹히지 않자 이젠 세월호 참사를 저들에 목적인 사회 불만세력으로 양산하려 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는 선사 측에 있음이다.
 
활주로를 이륙한 비행기와 항구를 출항한 배는 기착지와 도착지에 도착하기 전까지 탑승객과 승선객 안전의 모든 책임을 기장과 선장이 총괄책임지며, 유사시 사건사고 처리를 기장과 선장이 해야 한다.
 
하늘을 나는 비행기와 망망대해 거친바다를 항해중이 배등에 급변사태가 발생했다 해서 추락하는 가라앉는 급변사태를 정상상태로 되돌릴 수는 없다. 사후 처리를 할 뿐이다. 그래서 이번과 같은 참변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민생법안을 빨리 통과시키라 수없이 요구를 했다.
 
1년 365일 민생법안 발목을 잡아놓고 이제 와서 정부탓 장관탓 하는 선동세력 개풀 뜯어먹는 소리하지 말라!.
 
이땅의 선동꾼들과 북한이 아무리 선동질을 한다 해도 국민과 유가족은 현명하다. 그렇기 때문에 저들의 이율배반적 선동선전이 먹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