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그 학생들이 자신의 가족이었다면
그래도 방치하셨을까?

더는 장난하지마라
부탁이다.
좁은 땅에서 이렇게
더러운 사람만 가득하면

이 땅은 파멸될 것이다.

위험하게 만들지 마라

노무현, 김대중이 뿌린 악의 씨앗이
이렇게 무성하게 자랄줄 누가 알았나?

황소개구리와 배스를 식용으로 수입하여
농장에서 기르던중 도망가 적국으로 퍼지며 새끼를 까서
물고리를 닥치는대로 잡아먹는 자연대란이 일어났다.

노무현과 김대중이 황고개구리와 배스 역할을 한 것이다. 
이놈들이 청와대 주인노릇을 하며 친척과 측근을
전국도처에 풀어놓더니 새끼를 쳐서
대한민국을 잡아먹고 있다.

정말 모든것을 뒤집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무현과 김대중이 새끼친 황소개구리 새끼와
배쓰 새끼들을 모조리 잡아죽여야 한다.


이 아름다운 한국의 공기를
차갑고 거칠게 만들고 있는 황소개구리와 배스 새끼들아
반성도 필요없다.
이미 지나버린 시간 되돌릴수도 없다.

국민을 더 이상 잡아먹지 마라
아니다. 우리가 잡아먹히기 전에
네놈들을 잡아먹어야 한다.

5천만 국민이 살려면 네놈들을
잡아먹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