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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이 최도술의 11억은 선거빚아닌 개인용도로 사용했다고
거짓말하고 있습니다
11억중 9억원을 대부분 개인적 용도로 썼으면 대선 때
진 선거빚을 갚는데 썼다는 말은 자금 지원을 받기 위해
위해 핑계에 불과했답니다
최도술은 노무현한테 이야기하고 쓴 것같습니다
몰래 쓰는데 선거 빚을 갚는데 말을 왜 합니까 ?
또는 검찰에 조사 받을 때 금액 추궁받을 때 선거빚 갚는데 썼다는
말도 이해가 안됩니다
결국은 검찰이 노무현의 수백억 감추기 위해서 아무 죄없는 최도술을
구속하여 국민을 기만하고 조롱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몰래 쓰는데 전 장수천 대표 선봉술한테 왜 2억 3천을 줍니까?
최도술으 이름이 없는 기업체이면 몰라도 대기업체인 SK돈을 몰래
받아 쓸 수가 없습니다.
대검 수사기획관 문효남은 중수부장 안대희처럼 거짓말 쑈를 하는
것입니다
최도슬이 총무비서관 시절 바로 전후에(1월-2월) 중소기업체에서
1천여만원도 거짓말입니다
대기업체서 수십억 이상 돈 줄려고 줄 섰을텐데,중소기업체에서
천여만원 받겠습니까?
검찰대로라면 SK로부터 11억도 받았는데 다른 대기업체에서 수십억
챙기지 중소기업체에서 겨우 1천여만원은 돈도 아닙니다
노무현은 당선 전후에 기업체(주로 대기업체)로 수백억 챙겼을 것입니다
한나라당이 당선될 것 같아서 SK가 100억 주었으면 당선된 후에는
SK가 노무현한테 100억 이상 주었습니다
대검찰청이 정치가처럼 너무 썩었음.전부 감방 보내야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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