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각에서는 종교 차별법을 만들겠다고 하니 한기총이
반대합니다.이유는 타 종교와 비교 비판할 자유가 있다며
반대한다고 합니다..한기총이 반대 이유가 타당하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 사회는 온갖 사이비 종교가 판을 치는데 비판할 자유가
없다면 안될 말입니다.. 불교와 여호아 증인은 비판 받아야
하고,멸시 받아야 하는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불교는 고기를 먹으면 죄악시하는 종교인데, 국민을 약골로
만들어, 우리 국민은 늘 약소국의 설움을 안고 살아 가야
했습니다.
대체 복무가 헌재로 갔다는데 만약 헌재 대체 복무법을
만들라고 판결한다면, 우파는 강력하게 응징을 해야 합니다.
병역을 기피하도록 한 인간은 반드시 응징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 국가에는 푼수들이 엄청 많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푼수가 아니라 역적이라고 해야 할 까,
반역이라고 해야 할까,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 좌파들이
꽤나 있고, 여기에 부하 뇌동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우파의 예을 들어 보다면..
일본은 우파의 힘이 아주 강력합니다.
일본의 우파는 1970년대에 좌파인 사민당이 지지를 좀 얻자
일본의 우파 조직은 사민당 총재를 총으로 저격해 사살해
버렸는데, 범인은 우파 조직원으로 징역 3년 받고, 교도소를
나왔나는 합니다.
일본은 우파 조직이 워낙 막강해 일본의 판사들도 우파들에
게는 강력한 처벌도 하지 못합니다.
사민당 총재 저격후 일본은 좌파가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우리 한국의 우파 조직은 여러 조직으로 분산되어 힘을
하나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전자 개표 부정에 대해서도 침묵하는 우파 단체가 있는
반면에 이재진,노타연,국민의병당의 대표 최우원 교수같은
분들은 전면에 나서 싸우는 용감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부추연도 열심히 싸워 주었고,그래서 우파 조직중에 제일
신뢰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우파의 사이트 중에 여기 부추연이 국민들의 방문이 가장 많기도
합니다..부추연을 중심으로 최우원 대표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야 합니다.
헌재 마져도 병역 기피를 합법적으로 인정한다면,
우파는 당장 이런 인간들을 응징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국가에는 제 정신이 아닌 지식인 너무 많다는 겁니다.
데체 생각이 부족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좌파들이 선동하면 데모하는 앞장서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이런 사람들 때문에 김일성이가 오판하여 6,25
전쟁을 일으켜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전 재산은 잿더미가
되어 버리고,국민들은 비참해졌습니다.
다행이 미국의 도움으로 오늘날 잘 살고 있지만 언제든지
방심하면 좌파들은 전쟁을 일으켜 재산을 강탈하려 할 것
입니다.
그리고 종교 차별 금지법은 종교를 믿을 자유가 있으면
비판할 자유도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종교 차별법은 필요없고,대체 복무법도 필요 없는
것입니다.
어쩌면 여호와 증인과 불교는 반 국가적인 반역적인 종교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불교가 한국에 들어 온지 1700년이나 흘러 불교가 호국
불교라고 하지만 실제 영남 지방을 제외하고, 불교가 호국
불교였던 적이 있었던가? 고려 시대때도 호국 불교가 있었
지만 이것도 영남지방에서 나온 말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국가 수호 의지가 강한 영남지방이나 호국이 나오지 다른 지방은
물러 터져, 호국 불교의 사례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헌재가 대체 복무법을 제정하라고 판결하는 날은 우파의 강력
한 도전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파는 결코 용납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대체 복무법이 나오는 이유가 연방제 할려고 하는 것과
유사하다는 생각입니다.
연방제하려는 세력이 꽤 있다는 것을 감지 할 수 있습니다.
우파는 경계의 눈초리를 한시라도 소홀해서는 안됩니다.
합법적으로 병역 기피하게 만들고, 연방제를 만들면 한국은
고스란히 공산화가 되어, 킬링 필드 시대가 도래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 것입니다.
이렇듯이 대체 복무법은 반역을 합법화해서 국가를 망하게
할것임므로 오히려 병역 기피자는 총살형을 시키는 법을
만들어야 옳습니다.
한나라당은 종교 차별법을 만들게 아니라 병역기피자는
총살형에 처한다는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병역 기피자는
군법에 의해 총살형에 처해 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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