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노무현 최측근 386실세들 징역 배 터지게 먹을 것 같아 국민들 속이 다 후련...
정대근이 세종케피털에서 50억 받아 징역을 배터지게 먹을것 같아서
노무현의 정치 실세들한테 뇌물 주었다는 실토는 맞는 말입니다
정대근이 농협회장 연임할려고 실세들에 거액 전달했을 겁니다
가장 먼저 이명박 정부를 노무현 정권을 망신주려고 노무현 정권을
광범위하게 수사한다고 생트집 개거품 물어 안희정도
있는 것 같고 안희정 있으면 이광재도 포함된 것 같습니다
50억 뇌물 안고가는 부담 느낍니다
50억 뇌물은 최소한 징역 10년 이상입니다
서울 구치소에서 보니까 재건축 조합장도 건설사부터
1억 받아 징역 5년
신성일도 뇌물 1억 6천인간 받아 징역 5년 받고 의정부 교도소에서
살다가 3년 정도 살다가 특사로 풀려난 것 같습니다
노무현 김대중 구속 안하면 대한민국은 발전 커녕
좌익들이 데모와 폭동 불보듯 뻔합니다
노무현 김대중 구속만이 대한민국과 국민 살 수 있습니다
좌익살인자 조폭 살인자가 너무 많아 무서워서 살 수가 없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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