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 장군 외증손녀 서모(30)가인터넷에 김희선의원
비판하는 글 올렸습니다(인터넷 조선 보도)
김학규 장군 며느리인 전봉애 할머니의 외손녀인
서모(30)가 우리 할머니(전봉애)를 피곤하게 하지 말라
제목으로
조상을 팔지말고 정정당당하게 의정활동 하라며
김의원 비판 글을 월간조선 조갑제 대표 홈페에지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조선 인터넷에도 기사가 있습니다
독립군 외손녀답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독립군 장군 외손녀는 확실히 다릅니다.
이런 분들이 국회에서 정무위원장 일을 해야 하는데
가짜 독립군 딸이 진짜 독립군 딸로 판을 치니
나라가 항상 불안
김대중 노무현 종자들의 살인자들이 바글거리는
살인 공포 국가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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