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서울을 옮겨야 하는게 아닌가?
그리고 적의 공격에 보름만에 서울이 함락당한다고 주장하는것은
대한미국 국민에게 공포감을 심어줘 철저하게 미군의 노리개가 되라는
의도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한나라당은 왜 저리들 스스로 미군의 졸개가 되려 하는지 모르겠다.
설사 박진이란 놈의 말대로 된다 하여도
자주국방이란 명제아래 국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 그러한 문제를 풀어가면
되는게 아닌가?
솔직히 한나라당은 자주국방에 대하여 단 1%라도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이 있는지
묻고싶다.
한나라당은 어떻해 하면 미국의 눈에 잘 보일까?
어떻해 하면 대한민국의 돈을 미국의 무기를 최대한 구입하는데 쓸수 있을까하는
생각만 할 줄 아는 단세포적 인간들만 모여살고 있는 조직이 아니던가?
저런 신사대주의적 사고에 젖어있는 한나라당과 경상도가 이 나라에 존재하는한
대한민국은 미국의 압제에 영원히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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