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씨가 새해에는 뭔가 좀 달라지는듯 하더니, 집권세력은 역시나 행진이다. 노무현씨가 조용한틈에, 유홍준인가 하는이가 국민들 염장지르기에 열중인것 같다. 난데없이 그가 정조를 닮았다느니, 광화문 현판을 짜집기해서라도 바꿀요량이라더니, 현충사가 박정희 기념관이니 어쩌고 하는걸보니 참으로 가관이다.
명계남인가 하는자는 열린당의장을 탐한다하고, 이에 질세라 김희선인가하는 여자도 당의장에 관심을 보이는것 같던데, 참으로 국민들에게 실소퍼레이드라도 보여주겠다는건지. 이러다 난데없이 김대업의인이 당의장에 도전이나 하지않을까 걱정됩니다.
질서도 실력도 품위도없는 사람들이, 국민들로하여금 허탈감과 자괴감만 느끼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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