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이래 최고의 지도자인 박정희대통령을 음해할 때
만세족들이 주둥이에 게거품물고 녹음기틀어놓은듯이 씨부려대는
레퍼토리가 아랫도리 얘기였는데,
으메~ 잡것이 평생에 거짓말을 한번도 한 적이 없다던
슨상님한테 숨겨놓은 딸이 하나 있다니 만세족들 머리통이 갑자기
아래로 푹 쳐지고 말것다.
박대통령의 여자문제는 증거도, 증인도 없는 "카더라"수준이지만
이건 확실한 증거물이 나왔으니
아무리 꼴리는대로 씨부려대는 만세족이라도 이젠 할 말이 업것제~
(그런다고 주둥이 닫고 있을 종자도 아니겠지만)
허기야 그놈의 자칭 민주투사라는 인간들이 밤낮으로 민주화운동만 했다면서
언제 자식낳고 언제
그 많은 재산모으고 언제 숨겨놓은 딸까지 다 장만해 뒀는지 그 재주 참 용타~
저런 왕사기꾼이 71년도 대통령선거에서 이겼더라면
지금쯤 숨겨놓은 딸이 몇이나 됐을꼬?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그 딸의 인권과 권리는?
한 인간의 출세와 영화를 위해서 한 여성의 인간으로서의 권리와 인격은
검은 천으로 가리고 살도록
강요한 사람이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일생을 헌신했다고
자화자찬하는 사람이란 말이제?
여자야 데리고 놀다 버렸다치더라도 자식은 제손으로 거두어 키우는게
우리사회의 관습 아닌가?
그냥 제손으로 거두어 아버지로서의 사랑과 정성을 다해서 키운다면
욕할 사람 아무도 없다.
그걸 숨기고 입막을려고 국가기관을 동원하고 또 제돈도 아닌 남의 돈으로
해결할려고 했던
그 파렴치하고 위선적인 행위에 치를 떨다 내 이빨이 다 부러질 지경이다.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나?
제 돈 쓰고 해결하자니 돈이 너무 아까웠나?
똥깐 7 개 아방궁에 사는 인간이......
그 숨겨놓았던 슨상님의 딸아이의 친모는 슨상님이 대통령이던 5 년전에 자살했다며?
슨상님의 첫번째 부인이었던 홍일이, 홍업이의 친모도 자살했다던데......
마귀할멈은 괜찮을려나?
노벨상수상에 빛나는 하늘같은 슨상님이 이제 보니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었구만!
3 년뒤 한나라당이 집권하고 난 후에 고구마줄기처럼 드러날 왕사기꾼의
파렴치한 행각에 죄없는
내 이빨이 몇개나 더 부러져야할지 벌써부터 걱정이다.
왕사기꾼 아니랄까봐 위선의 극치를 유감없이 보여주는구나! 더러운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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