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정직하면 흑암중에도 빛이 발생한다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다.
정직하면 하나님이 찾아와 주시고 친구가 되어 주시고
도와 주실 사항이면 하나님이 기적을 일으켜 도와주신다는
뜻이다.
반대로 거짓말 하면 악마가 찾아오고 악마와 친구되어 주며
악마는 죽이는 일만 하는 사신(使神)이기에 기회 보아서
사람을 죽여버리고 불의하게 모은 재산 도죽질하여 가버린다.
거짓말 하여 악마와 친구 삼음이 얼마나 불행이고 손해인가?
반대로 정직은 우주의 소유자 대 부호 오너인 하나님이 함께 하기에
청빙은 청빈이 아니고 사실은 부자이다. 정직은 생명이다.
정직은 행복이고 승리이다.정직을 가르치고
정직을 유산으로 후손들에게 물려주자.
민족의 흥망 명운이 정직에 달려 있다.
DJ 대통령시절 국정원 차장을 지냈던 이 수일씨가 국정원도청
사건이 불거지고 두어 차레 수사를 받은 후에 왜 자살을 했을까?
양심적으로 정직하지 못한 사실이 있었기에 참변을 자초했다고
보아야 한다.
행정고시 합격자에 경찰 수사 공무원으로 잔뼈가 굵은 이수일씨가
자살하리만큼 중대한 실정법을 위반하는 위험한 사항 도청을
국정원 차장 이수일씨가 자기가 모시는 대통령 지시 없이
천지개벽 같은 국정원도청 거사를 행하였으리라 믿는 국민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이수일씨의 자살은 도청사건 전모가 묻히는 것이 아니고
깃털 수사에서 몸통수사 곧 DJ 수사 소명 자료를 재공하여
주었다고 보아야 한다.김대중 수사와 구속 사유 입증 자료가
이수일씨 자살이 된다.
통일 이다. 민족공조다 이런 거창한 일 들먹이지 말고 정직해라.
한 방울 빗물이 모여 대하(大河)를 이루듯 정직의 요인들이
모이고 토대가 되어 정직의 기초위에 통일이 이루어저야
통일이다. 북의 김정일의 인권 침해보다 더 사악한
인권침해가 관이 동원한 국정원 도청 사건이다.
민주공화국과 자유민주주의 씨를 말리려는
죄질이 아주 나쁜 법죄로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극형에 처해야
나라가 나라 답게 바로 선다.
왕 같은 국민을 속여 엄연한 적장 김정일에게 수억불을 집어
주는 경우 없는 밀거래 거짓말을 하고 국민을 속이는 도청을
하면 통일은 되지도 않지만 통일이 되어도 거짓과 살해의
집합체 지옥 통일이 되고 만다. 통일 후에 또 갈라지는 악순환만
되풀이 하는 한 반도가 된다.
금강산관광 개성 평양 백두산 관광에 1일 100불식 계산하여
세습독재자 김정일 뒷 호주머니에 찔러주는 이런 경우 없는
거짓 대북 사업의 길을 열고 남북 긴장을 완화했다는 공헌자라
공치사를 하는 거짓말 쟁이 김대중은 이 자체만으로도 구속사유
충분조건이 되고도 납는다.
법 집행에는 형평이 맞아야 한다.
전두화 노태우 전직 대통려은 모두 잘못에 수사와 처벌의 심판을
받앗는데 김대중은 본인 입으로 20억원을 받았다고 고백을
해도 수사와 처벌이 없는 저의롭지 못한 미개한 법치도 문제이다.
국정원 차장의 자살은 도청에 DJ 지시의 증거 이다.
직속 부하 이수일씨의 도청 자살증거를 DJ에게 던져 주었음에도
책임 수장 김대중 수사와 구속이 빠져 나가 버리면
이 나라는 더 이상 희망이 없는 나라이다.
김대중은 엑스-파일과 국정원도청사건이 터지자 노환으로
입원치료라며 병원에 들락 거려 국민의 동정을 사서 위기를
면하려 하지만 김대중의 마지막 나라를 위한 봉사라면
잘못에 처벌을 받고 어차피 나이 들어 세상을 떠날 바에는
국가의 법질서와 기강을 세우는 권위 있는 나라가 세워지기
위해 옥중에서라도 세상을 마치겠다는 각오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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