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주 대낮에 간첩들이 활개치고 있다. 이렇게 나라를 홍시처럼 만들어논 김대중은 죽었고 노무현은 자살했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홍시작전' 때문에 온 나라가 시뻘건 간첩들이 활개치고 있다. 무엇 때문에 우리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왕조세습체제를 옹위해야 하는가?

아무리 대하민국이 지유민주주의를 기본 전제로 하여 건국되었다 하여도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자들 까지 포용할 수는 없다.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자들은 보호할 가치가 없고 우리의 적일 뿐이다. 요즘 실태를 보라. 좌파들이 자유민주주의의 혜택을 다 받아가며 자유민주주의체제를 공격하고 있지 않은가?

공산좌익들은 우리 민족이 북한처럼 똑같이 가난하고 절망으로 가는 것을 바라는 모양이다. 우리가 보낸 돈으로 핵을 개발하고 우리를 위협하는 자가 어찌 우리의 지도자가 될 수 있는가?

양심이 무너지고 악독만 가득한 자들은 현실을 냉철히 보아야 한다. 선거철만 되면 날뛰는 좌익종북 홍시세력이 날뛰면 날뛸수록 대한민국 수호 결의자가 많아 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