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인멸 이것은 구속사유인데 수사검찰들이 시간 끌어 증거인멸 시간을 주는게 아닌가 의혹이 들고, 만약 수사내용이 보고선 따라 흘러나가 입맞추기 짜맞춰 증거인멸 마싸지 한다면 이것은 중대한 범죄 행위에 해당한다. 이 가능성도 보여 검찰 수사에 불신이 나온다.
이미 구체적 혐의가 드러난 홍준표나 이완구 경우 증인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아직까지도 늦추는 이유를 이해 할 수 없다. 말로만 속전속결 해서야! 특검을 서둘러야 할텐데 이것도 함정이 많아 흐지부지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야당인사 리스트도 흘러나와 벌써 정치적 마싸지 가능성이 보인다.
나는 야권 정치인의 위선에 경멸을 느낀다. 정치권부패는 권력형 부패로 덮어지고 마싸지되어 유야무야 나가 부패가 고질화되고 반복되어 망국적이 된다. 정치가 부패의 온상이고, 권력이 부패의 비호를 해서야 이게 국가라 할 수 있나. 마피아 집단이지. 검찰수사 우려스럽게 돌아간다.
특검을 떠나, 정치권 전체 탄핵해 국민청문회로 나가 반부패제도적 장치를 국민이 직접 마련하고, 정치권 전체의 물갈이로 나가는 수 밖에없다.뭔일 터지면 쇼만 하다 국민을 기만하고 빠져나간다. 제왕적대통령제 운운해 개헌 추진에 분권형운운하는데 이것은 국회의원들 권력강화로 나가는 거로 제왕적 국회를 만들 수 있어 반대한다.
개헌을 한다면 이원집정부제나 내각제가 아니라-현재의 부패한 정치권에 더이상 생선을 줘서야 되겠는가-정.대통령 4년중임제에 지역주의정치를 타파 할 선거제도가 시급하다고 본다. 국회의원 특권도 획기적으로 줄이고, 권력형 부패에는 즉시 상설특검으로 가도록 보완이 필요하다.
정치권 걸탁과 끼리끼리 봐주기 수사가 국가를 망하게 한다. 검찰은 8인 리스트 수사의 조속한 마무리 후 여야 정치인 부패 수사를 확대해가얄 것이다. 만약 8인에 대해 증거부족 이유로 수사가 미궁에 빠지거나 사법처리 불능에 빠지면 정말 우습고 한심하고 챙피한 일이 될것이다.
어떻게 경남기업 임원들이 압수수색전 대량 증거물 폐기 행위가 방치되어 나올 수 있나. 이것은 조직적 증거 은폐 일 수밖에 없는 중대한 범죄다.. 홍준표가 큰소리치고 이완구가 버티는 게 이런 증거인멸에 기대감 때문이라면 박근혜정권 책임으로 볼 수 밖에 없고, 이것은 망국적 망동으로 개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 아닌가.
8인은 이미 국민정서상 죄인일 수 밖에 없고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지고 공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증거물 폐기 행위들이 일어난 후 난 떳떳해 주장 한다면 이 자체도 경멸대상이 된다. 대한민국 정치권 혁명적으로 혁신되야고 현재 정치권 권부에 있는 자들 모두 죄인 심 정으로 돌아가야. 썩은 정치권은 모두 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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