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황산에 가면 산중에 거대한 중국 오성기가 걸개형태로 걸려있다...

왠 자연에 생뚱맞게 오성기가 걸려있나 싶었지만 중국인의 자부심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다....

근데 광화문에 보훈처가 태극기를 달려고 하니까 박원순이 반대했단다...

박원순의 패거리들을 친북좌파들 혹은 뺄갱이들이라고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는 이유를 알겠다....

태극기가 그렇게도 싫은가?? 아니면 광화문 그곳엔 인민기를 달고 김일성 만세를 불러야 되겠나??

태극기와 애국가를 거부하는 뻘갱이들이 서울시 공무원중에 얼마나 많은지 잘 알수가 있다....

세월호 유족들에게는 광화문 광장을 제공해 주고 태극기를 위한 공간을 내주지 않는 이유가 뭔가??

박원순아...너를 보면 김정은 얼굴이 떠오른다. 처죽일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