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여기서 창사랑 이바구 해봐야 신경쓰는 사람없고,
멍청도 지랄염병한다는 소리만 듣는다.
그렇게 할 일이 없어서
우익 사이트에서 시간 죽치고 하루 하루 목구멍에 풀칠하는가
본데, 그렇게 평생 살아봐라, 행정수도 옮겨서
배불리고 살아봐라, 나라걱정은 안하고 지 배떼기 채우는데만
급급한 멍청도 사자야.
너의 백제 조상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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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난다고 말만 백열한번 반복하고 끄떡하지 않던
3y가 드디어 복병을 만났다. 아니 이젠 군말없이 물러나야
할 상황이다. 그동안 삼와이는 물러난다고 말만하고
안물러나는 이유가 복안을 내놓으면 물러난다는 넌더니 나는
핑게였다. 그런데 이고고가 원하는데로 복안을 떡하고 내놓았다.
이젠 영락없이 이고고에게 마스터키 내주고 ?겨날 상황이다.
3y의 3일 망나니 놀음을 끝맺어야 할 위기에 놓여있다.
삼와이가 이제 어떻게 대처하고 또 어떤 핑게를 대고
물러나지 않고 창사랑 제사상에 떡 붙어 끼댈지 궁금하다.
부추연 환우들은 삼와이의 앞으로의 행보와 어떤 핑게와
거짓말로 창사랑 문지방에 붙어 버티는지 구경하는것만 남았다.
삼와이는 늘 부추연과 창사랑에 환타스틱한 망나니 놀음을
제공해주어 본봐 하나도 심심하지가 않다.
그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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