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항상 보면 쌈와이가 먼저 시비를 걸고 화난 푸금니와 여비가 싸웠다.
그래노쿠 나중엔 쌈 그만하잔다.
누가 먼저 시비를 걸엇는지 게시판들들 검색해보자.
열중여덜은 쌈와이다.찐짜 이런자식은 첨이다.
야비하게 속좁은 여자들을 이용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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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아니고
남만 지랄떤다고 공격하며.
어찌 대표감이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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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무리들의 수법이 현실로 일어나는것 같은 착각이 들지요.
분란을 조장하는 사람이면 일단 의심을 해봐야겠지요.
어떤곳에서 부추연까지 쓰레기장이라고 비하할 정도면 중증이지요
그나저나 창님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계실까여?
다 아실껍니다. 알면서 모른척하는 그 쓰리신 마음을 생각하면 본좌 가슴이 아픕니다. 분란이 한시라도 없던 날이 거의 없고 분란의 주역이 대표가 되어 창님 가슴을 ?는 결과가 나온다면 창님으로 부터 버림받은 단체로 전락되겠지요.
창님이 그곳에 편지를 보낼때는 분란이 잠시 잠간 없었을시기였지요.
창님께서는 분란이 있을때는 항상 모른척하셨습니다.
분란의 주모자가 대표가 되면 영원히 창님가슴에 상처를 주는 결과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창님을 영원히 제거하려는 좌익의 전술에 지금 놀아나는건 아닌지 하는 반성을 해봐야 할 싯점같더군요.
분란의 당사자들은 자중하는듯 하고 충고나 조언을 받아 들이는 자세인데 유독 한사람이 문제더군요.
본좌도 잠시 자중해 달라는 조언을 한님께 했는데 감사히 받아 들이시더군요.
그러나 한사람이 문제인듯 하더라고요. 언제 철들지..쯧..
그래봤자 창님이 귀여워해줄것 같진 않은데.. 그의 무리들도 현실을 바로 보왔으면 좋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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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게에 삼와이만 나타나면 게시판이 개판이 된다.
삼와이 스스로 푸금니 미?다고 하면서 똑 같이 미친척하며 지 주가를 올리려한다.
어제보니 창게 정상으로 돌아가더군.보니 삼와이글이 없엇다.
이자식은 푸금니와 여비를 지 잘난척하는데 이용하려한다.
오늘도 보자.여비라는 이름이 왜 나오는지 이해가 가지 않앗다.
근데도 여비를 걸고 넘어져다.
당근.여비도 나왓지.결국 푸금니,여비,삼와이가 석여 게시판이 개판되고 말앗다.
정말 살다살다 이런자식은 첨 본다.
일부러 게시판을 개판 만들려고 파견된 노랑이 같다.
정말 구역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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