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참사는 빨갱이 노무현 김대중 종자인 남한의 빨갱이 짓입니다.
평양에서 열리고 있는 아리랑 쇼에서 6만여명이 함성 지르고 한국군
때려 눕히는 쑈를 축하하기 위해서 빨갱이 김대중 노무현 종자들이
저질은 테러 살인짓 같습니다
이런 광경 볼려고 한국의 빨갱이들이 만여명이 비싼 돈 들여
일부는 김정일한테 갖다바치로 갔습니다
미군한테 전시작전권도 뺏으면 한국군은 허수아비입니다
기무사같은 중요 부대뿐만 아니라 모든 군부대는 전라도가
장악한지 오랫됐습니다
쿠데다 생각을 못합니다.전라도는 군대뿐만 아니라 사회 곳곳에
있으면서 밀고를 하기 때문입니다
20,000명 모인 곳에 문을 하나만 열어놓았습니다.문앞에 경사졌
습니다.계획된 전라도 방송인 MBC와 빨갱이 김대중 노무현 종자의
계획된 테러 살인짓입니다
죄없는 자기 동료 10여명을 죽인 김대중 노무현 종자인 테러
살인범 김동민 일병같은 짓입니다
노무현은 미국을 쫓아낼려고 전시작전권 환수 작업 추진중에
국민들 눈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서 김대중 노무현 종자들이
저질은 뜻도 포함된 것 같습니다
테러 살인범들이 우리 바로 옆에 바글바글한 공포 테러 살인
국가가 지금의 한국입니다
국민들이 일어나야 합니다.무서워서 살 수가 없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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