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KBS에서 툭하면 씹히면서 노현정 등 KBS 아나운서를 왜
자주 보도하는지 모르겠습니다.동아도 김은혜 아나운서 보도
월간조선 2월호에 보도.홈피도 보도.얼마전에 황수경 아나운서 보도
단순히 아나운서일뿐입니다.스포츠 신문에 보도하며 몰라도...
저 포함해서 억울한 고통 받는 힘겹게 사는 국민이 얼마나 많습니까 ?
고통 받는 사람,억울한 사람들을 한 사람이라도 보도를
하지, 왜 이런 보도하는지 모르겠습니다.짜증나는 보도입니다
조선 동아조차 기자들 실력도 없는데다 친북좌익 노무현 김대중
간첩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조선 동아 장악때문입니다.이런 기자들때문에 나라가 아주 위험 상황
노현정을 이처럼 키우는 작업은 정부 고위층과 무슨 관계가
없으면 이런 보도할 수 있습니까 ?
노현정은 제 이미자가 잘못되면 큰 뉴스를 맡긴 보도국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며 궁극적으러 제 희망은 웃고 떠드는
아나운서보다 신뢰성 있는 아나운서 되는 것...
노현정은 신입 아나운서 시절에 전날에 술을 많이 퍼먹고 아침에
음주운전에 걸려 언론에 보도된 적 있습니다
노현정은 옆에서 술을 많이 권해서 술을 많이 퍼먹었다고 변명
하겠지만 많이 먹어서 안먹겠다고 하면 누가 강제로 술을
권하겠습니까 ?
조선 동아가 아나운서들을 왜 보도에 열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면 낭비요 국민 무시하는 짓입니다
KBS MBC에서 툭하면 조선 동아 씹히고서 아나운서 보도에 열올리는지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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