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물과 환경을 살리는 생명살리기 사업이라는 점을 들어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은 비단 현 정부만의 일이 아닌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의 관심을 받고 일인 만큼 찬반논쟁은 뜨거운데.. 종교 단체로서 정부의 4대강 사업을 지지하고
힘을 실어주는 교단이 있어 관련 자료를 올려 봅니다.
“4대강 살리기”에 종교계가 결사반대를 하고 있는 시점에서,
얼마 전에 대전에서 천 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해낸 기독교 독립교단인 신천지 교회는 성경적인 근거로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해서 지지의사를 표명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청계천 복원사업 등으로 실효성을 거둔 바 있는 현 정부의 자연 회복 사업이 만물을 소생시키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지지를 한다고 밝힌다네요.
갈수록 한국 기독교 인구가 줄고 있는 추세에 반하여 신천지 교회는 지난해 성장률이 놀랍게도 15%에 이른다고 하는데, 전국에 12지파라는 독특한 이름으로 12지역으로 나눠졌는데, 얼마 전 수료한 천 여 명은 한 지파에서 졸업한 수료생이라고 합니다.
오염된 물을 맑은 물로 복원하고, 생태계를 복원하며 깨끗한 물을 확보하는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날로 급성장하고 있는 신천지 교회의 소신있는 지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로 본질을 희석시키고 있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잘못된 인식이 하루 빨리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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