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  스트레스만 받는다. 아무리 이해를 할랴고  해도  뭐  이건 집권당 여당한테 샅바 싸움에서

  야당이 이길려고 만 하니  뭐든 제대로 되는개  없.다.

    야당은 선거법에  매달리는 이유가 뭐냐?  여태 테러방지법이  통과안되는  이런나라  이런 국회가

    존재할 가치가 있나?   북한한테는 강력하게  따지지 못하는 야당은   오로지 여당한테만 이기는

    개임을  원한다.  우리나라가  테러범들한테  안전한가?     차라리 이참에  국회의원  없에고

     "박근혜"  대통령한테  다 국민의 살림살이를  맡기자. 야당이 쓰는말 대로  "독재"가 되더라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민생법안  , 테러방지법등   대통령 령대로 발의하고   챙기는게  딱 맞다.

     선진국 미국은   안보에 있어서  여.야가 없이  북한제제법을  일사천리로  통과시키는 걸  야당은

   뉴스도 안보나?  일부 좌파들이  야당을    아직도 따르고 두둔  한다고   해서  마음이 든든한가?

    우리  일반  시민들과,  진짜로  대한민국  사람들은  야당을  왜 못믿고  싫어하는지 ? 그걸 모른다.

     버뜩하면  장외투쟁  이나 하고  저거들 편이    감옥가는 사람한테는 한없이  인자하고   두둔하던  꼬락서니,

     인제는 우리국민이  의식이  똑바로  베겨 있으면  야당을  바로 안본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우리는 인제는  전쟁이 없다고 했다 ,또 노무현 대통령은  북한이 "핵"이 있는지

           우찌 아느냐?고 했다.  일국의  대통령이  그정도 정보도  그당시에   몰랐다는 말이다.

          북한에서  "핵"은 햇볕정치 할때부터  만들었다는데......   야댱은  햇볕정책이  잘 유지되어 오다가

        '이명박,  박근헤"대통령이  실폐 하게 한다고  믿는다. 그게 문제다.

       모든것은  "북한"이   자유민주주의  우리  남한과 또 국제정세를  다 무시하고 항상   도발 근성을

      못버리고   있는데    이건   삼척동자도  알것이다.  

       왜  야당은  전쟁날까봐 겁만내고  우리 국민이  똘똘 뭉쳐서  북한을 강력하게  대처하고  뭉개어 

      버린다는  생각을  못하느냐  말이다.

     누가 말했다  전쟁을 겁을 내면 전쟁을 이길수 없다고  했다.  어느  국민이  6.25  같은  사변을  원하나?

     그러나 아직도 휴전상테인  이나라가  저 북한은 "핵"을 만들어 남한을  위협한다. 김정은 놈은

      뭐 남한이 아니라  미국을 겨냥해서 "핵"을 사용한다나? 그말을 누가 믿나?

     허기사  북한은  "미국"만 없으면   남한쯤은  식은밥 먹드시  송두리째  집어삼키고  적화통일을 

    과업으로  여기고 있다는 사실을  정치인이 모르면  이건  웃기는 말이다. 

    북풍이니  선거에 이용할려는 둥,  상식이 있는 국민이 야당의 말에  동조하겠는가?

      인제는  진짜 국민을 우롱하고  스트레스 주는 국회의원은  필요없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직권상정으로  "테러방지법을   통과시키든지  아니면 "대통령"영으로   이난국을

       타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