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도 의아했소.
차분하던 3yh가 왜???????갑자기 대립각을 세우는지 말이오.
그런데 대답은 마스타 키를 거머쥐려는 졸렬한 음모가 있었던거 구료.
상식밖에 사람 같소.치치님이 여™E이라고 깜보는것 같소.
창사랑에 계신 범여™E원우들은 3yh의 행태에 총궐기 해야 할 줄 아오.
여™E을 얕잡아 보는 원우는 꺼치를 띠서 딤채에 박아 놓던지..
공장용 후치케쓰로 안트더지게 단단히 박아놔야 한다고 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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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는구려.
당신이 치치에게 마스타키를 넘겨준것 사실이오?
정말이오?
이 양반이 백주대낮에 돌아도 어느정도지
이게 도대체 무신 소리요?
지가 치치가 미더워 넘겼으면 사내자식이라면
끝까지 믿고 도와줘도 시원치 않을판국에
치치를 노사모로 몰아?
결국 치치를 뒤에서 조종을 하려 했구나.
슬쩍 빠졌다가 필요한 시간에 그 마스타키를
건네받으려 했단 말이지?
참나원....호구들하고만 놀았나?
이봐요...쓰리와이에취씨........
야야..볼것도 없다....아후...에취다....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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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위원장은 누가 치치한테 주었는지 잘알거 아니오.
치치한테 윤리 위원장 자리 덥싹 넘겨 줄때는 당신도 치치한테
흑심도 있었을거 아니요 치치를 뒤에서 조종해서 창사랑 마스터키를
손에 쥐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려고 한게 아니요?
그러다 치치가 생각보다 호락호락하지 않자 이런 비열한 방법으로
치치를 창사랑에서 윤리위원장 자리에서 밀어내려 하는거 아니요?
그잘난 온갖 설레바리에 왜 3yh의 음모론은 빠진게요?
치치한테 마법의 키를 넘겨주고 호랑이 새끼를 키웠다고 탄식한 인간이
삼와이에이치 당신 아니요?
남들은 뭐라해도 당신은 그러면 안되지요.
당신의 음모를 아는 사람이 치치여서 이렇게 난리 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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