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억이상 실컷 퍼준것이 핵무기와 군비확장에 쓰여 우리의
안보가 풍전등화고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에 처해졌다.
북한의 개혁개방과 평화를 구실로 막퍼준 햇빛의 결과가 어느때
보다 한반도 전쟁위험을 고조시키고 있다.
민족을 공멸시킬 핵앞에 무조건 대화로 풀자는건 자기카드 다보여
주고 포카치는 꼴이다. 강온전략을 적절히 구사해야 겨우 해결
될 이문제를 이 정부가 하는 꼴을 보면 국민의 생존을 지킬 의지
가 있나 한심하여 기가찬다.
평화를 원한다면 한반도 비핵화선언과 핵무기 즉각 폐지를 강력
히 요구하고 우방국과 긴밀히 협조해야 하는데 양다리 걸치는
식 정책으론 우리의 생존이 외세의 의해 결정돼 언제 터질지
모르는 불안감속에 살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도무지 이거 불안해서 살수가 있나? 서울에 핵무기나 재래식
집중타격 받아도 앉아서 기다려야 하나? 도통 이 한심한 정권
아래서 불안해서 못살겠다.
그리고 수천억을 불법으로 퍼줘 핵전쟁위험을 최고로 고조시킨
김대중일당은 내란과 외환을 불러 일으킨 민족반역자로 반드시 처단되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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