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백현에서 있었던일
글쓴이 : 퍼온글 (2005-01-02 10:32:34 ) 읽음 : 29, 추천 : 5
중국 장백현에서 있었던 일
어느 탈북여성이 직접 목격한 일입니다.
그도 중국공안과 북한 보위부원들의 눈을 피하여 여기저기 숨어 다니다가 중국 장백 부근(백두산 부근)의 어느 식당에 가서 숨어 일도 거들며 밥벌이를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바깥이 몹시도 시끄러워 나가 보았더니 잔인하고도 난폭한 북한 보위부원들이 어느 탈북가족을 사로잡아 밧줄로 굴비를 엮듯이 엮어서 끌어가고 있더랍니다.
그래서 그것을 구경하는 사람들 틈 사이에 몰래 숨어서 숨을 죽이며 보고 있었는데 얼마나 두들겨 패며 잔인하게 끌고 가던지 그걸 보던 중국 관광객들이 모두 한 목소리로 때리지 마라, 풀어줘라, 이 잔인한 놈들아 하고 소리를 치더랍니다.
젊은 부부와 젖먹이를 포함한 그들의 어린 두 아이들이 피투성이가 된 채 질질 끌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중국 사람들조차 고개를 흔들며 몸서리를 치고 있었고 그 젊은 부부는 아이들을 부둥켜안은 채 필사적으로 끌려가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쳤으며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악마보다 더 악독한 북한 보위부원들의 주먹질과 발길질이 더해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수십 분의 사투가 진행되! 고 주위의 중국 관광객 수십 명이 풀어주라고 고함을 지르고 하다가 보위부원 중 책임자 격인 자가 젊은 부부를 내팽개치고 그 여인의 품에서 젖먹이를 빼앗아 북한 쪽 경비초소로 가더랍니다.
그러자 엄마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아기를 다시 찾으러 뒤따라 달려가고 한 줄에 묶인 남편과 어린아이도 이어서 따라가서 그 북한 보위부원을 붙들고 늘어지자 다시 밀고 당기는 싸움이 벌어지고….
결국은 그들을 길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보위부원들은 그들을 옴짝달싹도 못하게 지키고 있던 중 그 책임자가 경비 초소에 가서 전화를 어디에다 하더니 전화를 끊고서는 다시 무슨 통을 들고 돌아와서는 그 가족들이 쓰러져 탈진해 있는 위에다 휘발유를 덮어씌우고 불을 붙여버리더랍니다.
바라보던 중국관광객들이 비명을 지르고 불붙은 몸뚱아리들이 땅바닥을 뒹굴고….
그걸 바라보던 이 탈북여성은 거의 실신할 뻔하다가 땅바닥을 기다시피해서 식당으로 도망오고….
그렇게 굶어죽기 싫어서 지옥 같은 북한 땅을 탈출한 한 불쌍하기 그지없는 가족이 백두산 기슭의 어느 서러운 땅에서 잔인하게 불타죽었다고 합니다.
직접 목격한 사? 퓽?전해 들었습니다.
주민을 굶겨죽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굶어죽? ?않기 위해 지상의 지옥을 벗어나 중국으로 가서 연명하던 사람들을 붙들어 잔인하게 두들겨 패고 굵은 철사로 백 명씩 코를 꿰어 북한으로 끌고 가서 두들겨 패서 죽이고 찢어죽이고 불에 태워죽이고 여성들은 강간하고 그들의 몸을 해치고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수용소에 가두어 혹사시키며 서서히 말려 죽이는 곳이 북한 땅이고 그 북한 땅에서 주민들의 피를 뽑아서 제 더러운 뱃속을 채우는 것이 악마 김정일입니다.
주민들 350만 명이 굶어죽는데도 김정일의 주방엔 값비싼 고급와인이 만병도 더 들어있고 주민들이 지옥을 탈출하여 체포조의 번뜩이는 눈을 피해 영하 30°도 더 되는 추운 중국 땅 깊은 산속에서 얼어 죽어가고 있는데도 기쁨조 젊은 계집아이들 발가벗겨 섹스파티 하는 악마가 김정일입니다.
위조지폐 찍어대고 마약 밀매하며 테러 수출하고 대량학살무기, 화학무기, 핵무기로 주변국은 물론 우리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미치광이가 김정일입니다.
그것으로도 분이 차지 않아서 대한민국을 집어 삼키려고 국가보안법을 속히 폐지하라고 대한민국에다 대고 소리치고 있는게 김정일이고 그러한 김정일의 요구에 발맞추려는 듯! 지금 노무현이나 열린우리당, 민노당 인간들이 국가 보안법을 폐지하려고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선량한 국민들이 정직하게 살아가는데 아무 지장을 주지도 않고 다만 북한 김정일을 위하여 살아가려는 반역자들과 이적단체들을 제재하기 위하여 만든 국가안전을 지키는 국가보안법을 김정일이가 폐지하라고 소리치는 것은 이해를 할 수 있어도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노무현이나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인 열린우리당이나 민노당의 의원들이, 또 대한민국 국민들인 시민단체 회원들이 폐지하자고 발버둥치는 것은 천번 만번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 할 수가 없으며 도리어 그들이 김정일과 운명을 함께 하고 있는 것은 혹 아닌가 하는 짙은 의혹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짐작하는 것 외엔 달리 해석할 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말이 잠시 빗나갔지만 그렇게 사악한 독재체재의 악마적 지도자인 김정일을 ‘아주 식견 있는 지도자’라고 부르고 국민 앞에 악마를 천사라고 속이며 추켜세우며 떠들어댄 김대중이란 자도 정상적인 인간으로 볼 수가 없고 또 주민을 찢어 죽이는 살인마를 국가의 정상이라고 인정하여 그와 정상회담을 갈망하는 노무! 현이란 자도 제대로 된 인간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혹 장인이 김일성의 졸개였기에 그러합니까?
경찰서장이 강도 살인 현행범과 회담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만나서 무엇을 하자는 것입니까?
현행범은 속히 붙들어 깊은 지하 감방에다 쳐 넣어버려야만 하는 것입니다.
지상의 지옥인 북한 땅에서 불쌍하고 가엾은 2,300만 주민들을 압제하고 짓밟으며 자신은 온갖 호의호식에다 섹스파티를 즐기는 악마 김정일은 지금도 제왕과도 같은 모습으로 대한민국을 향하여 소릴 지릅니다.
대북방송 중단하고 쌀 지원하고 물자 지원하고 돈 갖다 바치고 휴전선 부근 조형물 다 철거하고 국가보안법 폐지하라고….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는 신기하게도, 이상야릇하게도 대북방송을 중단했습니다.
쌀 지원 열심히 하고 물자 지원 열심히 하고 돈 펑펑 갖다 바치고 휴전선 부근 조형물 다 철거하고 지금은 국가보안법 폐지하자고 대통령부터 나서서 발광을 합니다.
과연 그들은 악마의 동반자요 김정일의 졸개들입니까?
이제 국민이 여기에 대답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처절히 짓밟히고 우리 자신과 부모형제 가족들은 그리 머지않아 악마의 발톱에 의하여 갈갈이 찢기고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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