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회창 갑옷입고 대통령 출마 한다
조작되던 범죄가 이젠 昌에겐 방패가 되고 공격무기도 된다
적들이 아무리 날카로운 화살을 쏘아봤자
검증된 이회창의 갑옷엔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러나 박근혜 공주님과 이경박님은
아무리 화려하게 잘 차려입고 나서 봤자
앞으로 날아오는 화살은 막을 수 있을지라도
뒤에서 기습적으로 날아오는
적들의 야비한 암기는 피할 방법이 없다.
이회창을 공격했던 것 모두가 조작이었음이 밝혀진 마당에
이회창은 적들의 어떠한 공격에도 끄떡없는
단단한 갑옷을 입고 전쟁터에 나서는 셈이다.
오히려 조작하고 모함한 짓을 공격 할
매서운 무기를 들고 나타나는 셈이다.
이젠 누가 무슨 재료로 이회창을 공격 할 수 있겠나?
이젠 이회창을 공격하면
저건 또 무슨 조작이냐?"고
도리어 엄청난 역공 당할 뿐이다.
누가 모함받고 쫓겨났던 이순신 대신 원균 되려 하시나?
도덕성을 상실한 원균은 백전백패할 뿐이다.
2006. 1. 10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6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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