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행사일정
1. 기자회견 (현장에서 고발인단 모집 서명)
2. 고발장 접수
3. 가짜 대법원장 항의 방문

1.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불법 개표에 의한 가짜 대통형 노무현이 임명시킨 원천무효 대법원장 이용훈은 합법을 가장한 불법으로 대한민국으로 교묘하게 무너뜨리는 악성종양입니다.

2.이용훈은 부친 이태래가 6.25 동란시 양민학살을 했다는 내용이 표함된 한겨례 기사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였으나 답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3. 전자투표기 사용은 절대 막야야 합니다.
전자투표기는 조작이 아주 용이하고 비밀투표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전자투표기를 사용하였던 베네주엘라에서 실제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2004년 차베ㅅ, 신임투표시 차베스를 반하였던 유규너자가 신분이 노출되어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존선일보 인터넷판 )
전자선거추진단장으로 전자투표기 도입에 주도적으로 관여한 김용희가 선거실장으로 이명되었고 선거실장이었던 조해주가 경기도 선관위 상임위원이 되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2006년 말 전자투표기 사용을 위한 예산을 신청하였으나 전액 삭감되었습니다.
그러나 중앙선관위는 여전히 전자투표기를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선거에서 경합지역이 많아 조작을 하더라도 의심을 받지 않아 조작할 시도가 높은 지역입니다.

그런 경기도에 조해주가, 제16대 대통령선거, 제17대 총선에서 전자개표기 부정의 조도적인 하수인 역할을 한 조해주가 경기도 상임위원이 되었으므로 경기도의 선거관리 공정성은 더 철저히 감시해야 합니다.

만약 중앙선관위가 6월 지방선거에서 전자투표기를 사용한다면 경기도에서 조작할 가능성이 높고 부정을 막기는 불강합니다.

4. 자유민주주의 가장 큰 힘은 '자정작용이 가능하다, 는 것입니다.

이용훈을 자유민주주의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로 제거할 수 있고 제거해야 합니다.

제16대 대통령선거무효소송, 제16대 대통령당선무효송 을 말한다.

당시 피고 중앙선관위의 소송 대리인이었던 이용훈은
(중앙선관위원장도 역임했던 자로써) 사실과 전혀 다른 엉터리 사기 준비서면을 제출하여 변호사법을 어겼을 뿐만 아니라

내란죄(국헌문란)에 해당되는 중앙선관위의 부정선거를 은폐하고
승소로 이끌어 내란의 완성을 이끈 자이다.

그 댓가로 대법원장이 되어 대한민국의 사법부, 최종적으로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 있다

대통령 선거에서 부정을 저지른 것은 물리적 폭동보다 더 더욱 위험한 것이다.

중앙선관위는 형법 제91조 2 에 언급된 헌법기관이며

부정선거는 헌법기관인 중앙선관위 내부의 부정선거세력이 헌법기관인 중앙선관위의 권능인 공정한 선거관리를 불가능하게 한것이다

형법 제87조 (내란)
국토를 참절하거나 국헌을 문란할 목적으로 폭동한 자는 다음의 구별에 의하여 처단한다.

1. 수괴는 사형,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에 처한다.

2. 모의에 참여하거나 지휘하거나 기타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한다. 살상, 파괴 또는 약탈의 행위를 실행한 자도 같다.

3. 부화수행하거나 단순히 폭동에만 관여한 자는 5년이하의 징역 또는 금고에 처한다.

형법 제91조(국헌문란의 정의) 본장에서 국헌을 문란할 목적이라 함은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함을 말한다.

1. 헌법 또는 법률에 정한 절차에 의하지 아니하고 헌법 또는 법률의 기능을 소멸시키는 것.

2. 헌법에 의하여 설치된 국가기관을 강압에 의하여 전복 또는 그 권능행사를 불가능하게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