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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
작성일 : 11-11-04
조회수 : 429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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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2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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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그대들이 할 일이 지천이다.
즉 백두산준령에 숲을 보호하는 것을 전제로 풍력발전소를 수천개 건설하는 일이다.
행동없는 그대들의 외침은 위선이고 길거리의 일개 선동가에 지나지 않는다.
구호는 구호로 끝날 뿐이다.
북한의 나무의 남벌을 막고 중국등지로 나무수출을 막고 대체연료로 러시아산 가스를 제공하고 북한군을 동원하여서 풍력발전소를 건설하고 취사연료로 전기곤로를 사용하기도 한다면 북한의 산림은 녹색을 회복할 것이다.
농사용전기공급이 늘어나면 식량생산도 늘어난다.
물론 북한인구의 감축을 전제로 한다.
그리고 북한산림을 벌채시는 나무심기형을 선고한다.
북한의 산림정책 추이와 식수현황
2001.09.05
깊이 인식했기 때문이다. 땔감용과 각종 산업용재 마련을 위한 남벌과 농경지 확충을 위한 `다락밭` 건설에 따른 산림 훼손 등으로 북한의 산들은 민둥산으로 변했다. 산림면적은 지난 70년까지만 해도...
출처 : 통일뉴스 전체기사 게시판 내 검색 저장된 페이지
北, 산림 남벌.수출‥황폐화 가속
2007.01.29
그는 이어 "북한(916만㏊)은 남한의 산림면적(650만㏊)에 비해 약 1.5배 크지만 목재생산량은 4배 가량에 해당한다"며 "북한은 외화사정 악화로 우수한 임산자원을 계속 남벌해 중국 등지로 대량 수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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