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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퍼오다
작성일 : 12-08-14
조회수 : 420
추천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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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3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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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가 평소 절뚝거리며 짚고 다니며 박정희대통령이 자신을 죽일려했다고
거짓말 하는 사기꾼 지팡이 사연은 이렇다
1971.5.24.가 김대중이가 국회의원선거 유세지원코져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광주시로 오던중 김대중 승용차와 상대방
범한화물(주)사장 홍국태 소유의 화물차(경기 영7-4755)충돌사고
다. 화물차 운전자 권중억은 부산廣市 동래구 연산6동에 지금도 생존
중인데 김대중이 탄 승용차가 앞서가는 택시를 앞지르기할려고
중앙선을 넘다가 반대편 화물차와 접촉 길옆에 처박혔고 뒤따
르던 택시는 화물차와 충돌 2명이 사망한 사고인데 김대중은
화물차의 차주가 공화당원이라는 이유로 자기를박정희가 죽이
려했다고 거짓말지팡이 짚고 다니다가 대통령되자마자 버렸고
사망 직전 일기까지도 그렇게 거짓말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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