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싸이트 개설후 일어날일이 두려워서
창사랑에 아부하는 것으로 받아드리고 싶소..
그러니깐 씹지 말았어야지...
이제보니 겁쟁이구만...
파아란씨, 운영잘하시오..
속보인다..속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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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정체성이 의심스럽습니다.
그당시 회원들간의 사소한 오해때문에 빚어진 일을
도우미가 편협적인 태도로 대처했기때문에 분란이 더 커 진것이라오.
특정 도우미의 사심에 치우친 행동때문에 피해를 입은 몇몇 회원들이
그에 대한 책임을 물었던 것이였고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았기때문에 집단 탈퇴를 했던것이요.
10명 가까이 되는 도우미중 한사람이 실책에 대한 징계를 받는다고 해서
창사랑운영권이 아무에게나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나머지 도우미들은 등신들만 있습니까?
아주 소설을 쓰는군요. 당신말대로 그 당시 그 자리 없었다면 함부로 단정짓지 마시요.
어설픈 추측이 또다른 화근을 불러 올 수 있다는 것을 왜 모르시오?
당신 말대로라면 대통령이란 작자가 어떤 비리를 저질러도 야당과 국민들은 그에대한
책임을 물을 자격도 없단말이요? 그러고도 당신이 우익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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