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걸..뭐에 쓴다고 저장했겠소.
현대표가 처음에 전임 운영진한테 165만원 받고서.
그동안 수차례 행사는 현대표가 쏘기도하고,회원들 각출하여
쓰다가 창사랑 사무실 보증금 100만원을 전임 대표로부터
최종적으로 인수하고 현 창사랑 금고에는 250여만원 들어 있을께요.
이번에 써버 관리 회사 이전하고,홈피 치장한다하니
돈 좀 들겠지요.창사랑을 총선용 홈피로의 전환이 아닐까 싶소.
아니면,3yh씨 말대로 비회원은 게판을 못보게 한다고 공언하는거
보면,그들끼리 느낙느낙 정분이나 나누는 홈피로 바꿀런지 누가
알겠소.지켜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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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안미오할게 올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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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퍼그엄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부시는 한반도 적화되는것을 원치 않는다고요
예배당에서나 나올법한 귀한 말씀였습니다.
본좌는 퍼그엄니님에 주옥같은 말은 그냥 스쳐
지날수 없음이옵니다.
환우들께서도 가심 속 깊히 퍼그엄니님 말씀을
새겨야될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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