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노무현 지지했던 자갈치아줌마 굿데이신문과 인터뷰에서 무조건 경상도 사람이 대통령되기 바란 마음에서 지지했다고 솔직히 고백한적 있죠. 하지만 대다수 경상도 사람은 노무현을 버렸죠.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그럼에도 경상도만 너무 편중인사하는거 같습니다. 이제는 고위급이 다 경상도고 이번 행자부 고위직2급간부 승진인사 20명에서 무려 11명이 영남인사고 충청4명 경기4명 전북1명 강원0명 서울0명 전남0명으로 편파의 극에 달했죠. 왜 이러십니까? 최소한 각도 인구비례로 할당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이 가장 많아야 정상아닌가요? 또 강원도 인사도 있어야 하지 않나요? 왜 요즘 고위직은 모두 전부 영남사람이죠? 불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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