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두고보심이 옳지 않을까요?
제가 보기엔,
지난 날을 돌이켜보면 그분도 별론것 같습니다만....
기회주의자.
마음보다 정신이 덜 맑은 자.
비록 富에는 관심이 없을지라도,
물흐르듯 흐르되 마냥 물줄기만 따라가는 자도 그렇고...
진정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내놓을 수 있으며, 국민들
의 사랑과 존경만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이상적인 형은 과연 누
굴지.... 궁금스럽기 그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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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열우당, 민주당.
현재 마땅한 당과 지지할 후보자가 없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다음 대선때는 제발 어느 한 집단이 사이비집단 처럼
어느 한 등신을 영웅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예전의 대선처럼 마당한 지지후보가 없어
대충 짐작으로 표를 던지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그나마 카리스마가 있고 두뇌회전이 빠른
고건이 믿음이 갑니다.
처음 노빠 밑에서 총리할때 정말 재수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정말 등신이구나 생각했었습니다.
같은 부류로 판단했습니다.
그나마 빠르게 독립노선으로 선택을 하고
탈퇴한 것이 다행입니다.
현재로써는 고건이 그나마 희망입니다.
물론,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르겠지만요.
207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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