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권때 국정원 직원 700여명 강제로 옷벗었습니다.
정부 1개부서의 800여명은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특히 경상도 출신이 많았는데 김만복은 부산출신이지만
김대중 정권에서 승승장구 승진하고 노무현 정권에서는
국정원장 했습니다
김만복은 전형적인 국정원에 들어가기 전부터 암약한 김대중
김정일 노무현 간첩입니다
김만복은 민주당 민노당처럼 연평도 포격은 이명박 정부가
초래했으며 정부 조사 발표도 못 믿겠다는 말은 당연합니다.
1973년도 일어난 김대중 납치사건도 이후락 중정부장 지시에 의해서
일어난 것처럼 보도하지만 이후락 주변에 있는 김대중 간첩들이 염탐
하여 일본에서 한국으로 오는 배 선장 포함한 5사람 가운데 3사람이
전라도 사람였습니다.당연히 실패할 수밖에 없고 김대중 영웅 만들기
음모였습니다.이후락 중정부장도 속을 수밖에 없습니다
김대중이 일본에서 반대한민국짓할 때 신변보호를 막강한 조총련 조직에서
했고 한국에 있는 김대중 추종 조직인 호남향우회같은 큰 조직이 일본에
가서 신변보호 했습니다
여행자유화 하기 전인데 어떻게 많은 김대중 조직이 일본에 많이 갔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런 김대중을 어떻헤 납치할 수 있습니까 ?
1974년 8.15광복 기념식장에서 일어난 재일교포 문세광이 총을 갖고 들어갈 수
있는 것도 굥호 담당한 국정원 직원과 경찰이 도움 없이 어덯게 가능하겠습니까?
1년 전에 있었던 김대중 납치사건 보복으로 박정희 살해 노린육영수 저격
살해했습니다
정동기 감사원장 사퇴도 이명박 주위와 한나라당에 있는 운동권 출신과
이런 조직에 포섭된 인간들의 이명박 정부 물먹이기 공작 음모짓입니다
유독 이명박 정권에서 많은 이유가 이런 인간들이 많이 활개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이명박도 신변 조심해야 하지만 특히 박근혜는 신변 조심해야 합니다
저같은 사람은 얼마나 당했겠습니까 ?
작년(2009년 7월)에 일어난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사찰문제도 전 국정원 간부
출신인 국무총리실 김유환 정무실장이 정두언 의원에게 제공했고 정두언은
민주당에 제공했다는는 보도를 통해서 국민은 알고 있습니다
이명박 실세라는 정두언조차 믿을 수 없는데 이재오 김문수같은 운동권은
절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얼마나 한국이 무섭고 위험합니까 ?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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