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아, 네가 할 일이 무언지 아느냐?
민주당의 추악한 주둥이들을 제거 해야 한다.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야 할 대통령에게 "독재자의 딸"이니
"독재자의 딸이 정권을 잡으면 국격이 떨어진다"느니 "끝장내자"느니
참으로 입에 담기 조차도 힘든 추악한 주둥이에 못질을 해야 한다.
뻰찌로 뒤틀어 버리던지...
추악하기로 보면 북한 괴뢰들이 사용하는 용어 보다도 더 추악하다.
이 추악한 주둥이들을 제거하지 않는 다면 도로 민주당이 되고 만다.
그렇게 축악한 주둥이들이 어찌하여 북한에 대해서는 말 한 마디
못하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김정은에 대해서 이상하리 만치 고분고분하고 미사려구만
골라서 사용하고 온갖 관용을 다 베풀고 있다.
다음은 민주당에 한 표를 주고 싶어도 북한에 대해서 퍼주기식 외교로
임기동안 김정은의 핵무기가 50기 정도로 늘어날까봐 걱정이 되어
표를 못 준다.
무조건식 퍼주기로 자신의 임기동안은 무사히 지날 수 있다.
하지만 다음 정권이 죽어난다. 지금이 그런 시기다.
과거 10년동안 퍼주기식 외교가 자신의 임기동안은 잘 보장 받았다.
또한 자신은 말도 많은 노벨상까지 받았지만 그 다음 정권들은 그를
만회하기 위해 수십년을 고생해야 한다.
그냥 보따리에 싸들고 가서 전달하기에도 부족해
금강산과 개성공단이란 공식창구를 만들어 합법적으로 퍼준
결과가 우리 대한민국을 핵의 노예로 만들고 말았다.
김한길은 부디 앞 정권들의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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