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교는 토요일을 sabbath day라고 하여 근로를 하지 않는 종교인 모양이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대다수 기독교는 일요일에 쉰다. 원래 일요일은 sunday라 하여 태양 숭배의 날이고 해가 중천에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이 오전 11시라 하는데 한국교회는 바로 그 시각에 예배를 드린다. 즉, 교회가 태양을 숭배하는 것이다.
성경에 나오는 안식일은 안식교의 토요일도 아니고 기독교의 일요일도 아닌 것이다. 필자가 안식교에 대해 말하는 것은 '안식'에 대해서 말하려고 하는 것이다. 인간은 근로와 휴식이 적절하게 분배된 생활을 해야 한다. 근로를 안한다는 것은 태만이고 부도덕할 수 있다. 그리고 그에 따라 적당한 휴식이 '반드시' 필요하다. 근로를 하는데 휴식을 하지 않는다면 죽음에 이를 것이다. 어떤 사람이 수십년 동안 정신적인 노동이든, 육체적인 노동이든 쉬지 않고 일해왔다면 건강에 대단히 해로우므로 반드시 휴식, 안식해야만 한다.
민중신학의 박형규는 그의 어미가 '뼈가 부숴지도록 일하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그리하여 박형규는 다른 사람에게도 뼈가 부숴지도록 일할 것을 주장한다. 이는 점진적으로 사망에 이르게 하는 惡이다. 노동을 하는 것이 그리 힘들지 않는 사람도 있고, 체질적으로 힘든 노동을 못하는 사람도 있다. 박형규 따위가 그런 것을 무시하고 함부로 노동에 대해 자기만의 주장을 하는 것은 惡한 일이다.
그리고 근로를 하는데 무보수라면? 현실에서는 아무도 일하려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황당한 일이 靈的으로는 가능하다. 계속해서 일할 것을 암시받아서, 일을 하는데도 겉으로는 보수를 받을 증거가 없으니 기가 막히는 일이다. 그것은 일종의 저주다.
한국교회는 프리메이슨 사상에 근거한 잘못된 교회다. 그런 교회에 몸 담고 있는 者들이 어떤 목적, 예를 들면 친일파의 후손을 골탕을 먹이자는 목적을 가지고 도청을 하면서 노동을 강요하는 일은 한국사회에서는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저주 기도를 하여 폐인으로 만들어도 누구 하나 뭐라 하지 않는다. 이것은 또 다른 惡이다.
필자는 겉으로 보기에는 백수다. 그러나 실제로는 오래 전부터 많은 일을 하고 있다. 쉴 시간이 아주 조금밖에 없다. 그러나 무보수다. 왜냐하면 친일파를 증오하는 무리한테 걸렸기 때문이다. 민청학련 이철, 김지하, 김동길, 박형규, 함세웅같은 악마들에게 걸려있다. 이런 필자를 한국교회는 즐겁게 바라보고 있다.
한국교회의 하나님은 나같은 약자에게는 굉장히 강한 존재이며 내가 고생하는 것을 즐거워한다.
필자는 안식교인도 아니고 태양숭배하는 일반적인 기독교인도 아니다. 그러나 친북무리인 민청학련이나 함세웅, 박형규가 강요하는 노동은 거부한다! 내 안식과 내 근로는 내가 알아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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