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국회의원 체포동의안 부결로 국회는 더이상 민의의 대변기관이라고 할 명분을 잃었다. 하물며 어찌 대통령을 허물을 지적할수 있겠는가? 이제 더 이상 정치에 희망을 가지기 힘들어 졌다. 남은것은 칼로 도려내는 일뿐이다. 썩을대로 썩어빠진 정치인들을 도려내야한다. 거센 반발이 예상되지만 대한민국이 살기위해서는 어쩔수 없다. 그들도 명이 다한줄 직감하고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불쌍해보이지만 이젠 지긋지긋하다. 제발 저 얼굴들 좀 안볼수 없을까! 밥먹다가 tv보면 밥맛이 없다. 어떻게 저렇게 얼굴이 두꺼울까 어떻게 저렇게 야비하게 생겼을까 옆에 가서 빠무때기를 쌔려주고 싶다.
더이상 저들을 두고 볼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제 우리 백성들이 저들을 몰아내야만 한다. 썩은냄새 풍기는 저들을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
진정한 국회가 다시 태어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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